4.7로 바꿨다가 회사에서 개망신 당함
핵심 요약
AI가 작성한 코드를 검토 없이 사용하다가 무한 루프 버그를 만들어 동료에게 크게 지적받은 사례.
- 코드 검토 부재 — AI가 작성한 코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PR을 올림
- 무한 루프 발생 — 잘못된 API 호출로 인해 코드에서 무한 재귀 오류가 발생함
- 동료의 비판 — 다른 팀원이 Opus 4.6을 사용해 해당 버그를 즉시 발견함
- 사용자 과실 논쟁 — 커뮤니티는 AI 탓이 아닌 사용자의 검토 소홀을 지적함
월요일에 4.7로 바꿨고 작업을 좀 시켰어. 기본적인 작업이었고, 그냥 일을 시킨 뒤 내가 직접 수동으로 검토하고 모델한테 스스로 결과물을 검토하라고 시켰지. 하루가 다 지나고 나서 PR을 생성하고 리뷰를 요청했어. 내가 만든 테스트 코드를 검토하는 데 게을렀다는 건 인정하지만,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거야.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게 만들어낸 공포스러운 결과물을 보고 나서 말이지.
private ApiSuccessResponseBase RenderSuccess (
IDomainResponse domain,
LegacyRequest? legacyContext = null,
string? username = null)
=> this.RenderSuccess(domain, legacyContext, username);
당연히 무한 재귀 루프를 일으키지.
어제는 쉬고 오늘 아침에 출근했더니 팀원한테 아주 신랄한 리뷰를 받았어. 웃기게도 그 팀원은 Opus 4.6으로 내 PR을 리뷰했고, 즉시 문제를 잡아냈지. GPT 5.2를 돌리는 PR 봇도 그 문제를 지적했어. 당분간은 4.6으로 다시 돌아갈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