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5.5와 Godot을 사용해 4일 만에 1인 개발로 만든 공포 게임
One Person Built This in Four Days With Opus 5.5 + Godot. And It Was So Much Fun
핵심 요약
Claude Opus 5.5와 Godot을 활용해 4일 만에 1인 개발로 완성한 공포 게임 제작기입니다.
- 개발 기간 — 4일 만에 프로토타입 완성
- 기술 스택 — Claude Opus 5.5와 Godot 4.5.1 활용
- 에셋 제작 — Meshy AI와 Nano Banana로 3D 모델 및 텍스처 생성
- 개발 방식 — 코드 수정 없이 자연어 프롬프트로 환경 구축

사일런트 힐이랑 제로(Fatal Frame)에서 영감받아서 만든 공포 게임 레벨이야. Opus 5.5, Godot, 그리고 AI로 만든 3D 에셋 써서 4일 만에 혼자 다 만들었음.
-
팀: 1인 개발.
-
배경: 3D랑 게임 엔진 경험은 좀 있는데, 코딩은 잘 모름.
-
기간: 4일.
-
코딩: Claude Desktop에서 Claude Opus 5.5 사용, Code 모드 Auto로 설정.
-
3D 에셋: Meshy T2.5 스마트 로우폴리 + Blender.
-
이미지 및 텍스처: Nano Banana.
-
엔진: Godot 4.5.1.
-
수동 코드 수정: 없음.
솔직히 만드는 과정 자체가 개꿀잼이었음. 그냥 글로 내가 원하는 걸 설명하면 Opus가 알아서 짜주고, 나는 바로 씬에 들어가서 에셋 배치하고 수정하면 끝임. 레벨 돌아다니다가 아이디어 떠오르면 바로바로 추가하고.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게 실제로 걸어 다니고 플레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하는 걸 보는 건 진짜 짜릿함.
처음에는 사일런트 힐이랑 제로 참고하려고 핀터레스트에서 이미지 좀 긁어왔음. 그걸로 Opus한테 시각적인 방향을 잡아줬고, 계속 프롬프트 넣고 레퍼런스 추가하면서 환경을 키워나갔지.
Claude가 파일 수정하고, Godot 실행하고, 스크린샷 찍고, 결과물 보면서 계속 다듬었음. 코드로 큰 구조물들 짜주고 소품 배치도 도와주니까 나는 씬 모양 잡는 데만 집중할 수 있었음.
작은 에셋들은 Nano Banana로 한 번에 소품 10개씩 들어있는 이미지 뽑았음. Meshy AI Low Poly mode로 돌려서 가벼운 3D 모델로 만들고, Blender에서 분리한 다음에 Godot으로 가져왔는데 메쉬를 새로 짤 필요도 없었음. 소품 10개 세트마다 재질 하나랑 텍스처 아틀라스 하나씩만 써서 머티리얼 설정도 깔끔하고 불필요한 지오메트리 낭비도 없었음. 총 10번 배치해서 100개 정도 소품을 만들었는데, 덕분에 준비 시간 엄청 아끼고 씬 최적화도 잘 됨.
이틀째 되니까 영상에 나오는 거랑 거의 비슷하게 나오더라. 남은 시간은 다듬고 이것저것 실험해 보느라 썼는데, 하다가 엎은 아이디어도 꽤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