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울고 있어, 이 게시물이 도대체 무슨 뜻이야? 😭
I'm crying, what is this post supposed to mean? 😭
핵심 요약
구글 딥마인드 엔지니어가 차기 모델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남겨 커뮤니티에서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모델 출시 속도 — 구글이 기존보다 훨씬 빠른 주기로 플래그십 모델을 쏟아내고 있음
- 차기 모델 암시 — 딥마인드 엔지니어가 [REDACTED]라는 표현을 쓰며 미공개 모델을 암시함
- 성능과 환각 — Gemini Carbon은 벤치마크 1위를 기록했으나 환각 비율이 다소 높아진 상태임
- 시장 경쟁 — 구글의 인프라와 자본력을 바탕으로 결국 LLM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기대가 존재함
구글 딥마인드 연구 엔지니어가 "Fable 5.5는 아직 안 나왔는데"라고 말한 사람한테 "Gemini [REDACTED]도 아직 안 나왔는데"라고 답글 달았음. 아마 Gemini Carbon이랑 Gemini Argon을 뛰어넘는 모델을 암시하는 듯.
이게 그냥 어그로 끄는 건지, 아니면 진짜로 공개 안 한 더 쩌는 모델이 있는 건지는 확실치 않음. 요즘 구글 모델 내놓는 속도 보면 더더욱 그렇고. 예전엔 한 달에 한 번씩 찔끔찔끔 내더니, 요즘은 4~6주 간격으로 플래그십 모델을 쏟아내고 있으니까. 물론 Barium-B(Argon 체크포인트)랑 Carbon(Carbon 체크포인트)처럼 체크포인트 3개를 동시에 돌려서 제일 좋은 거 골라내는 방식이긴 한데, 구글이 이 속도로 모델을 찍어내는 건 확실히 흥미롭긴 함. Dream-RSI 발표하긴 했지만, 진짜 강력한 RSI는 인간의 관리랑 안전성 검증이 엄청나게 필요해서 솔직히 좀 회의적임.
참고로 말하자면, 몇 주 전에 Gemini Carbon 출시되기 전에도 여기서 얘기했었는데 결국 사실로 밝혀졌잖아. Carbon이 Claude Opus 5.5를 뛰어넘은 차세대 플래그십인 거 맞음.
Gemini Argon은 전체 사용자한테 풀리고 나서 몇 주 동안 플래그십 자리를 지켰는데, AA Index V5에서 50점 정도 찍었었음. 그러다 Carbon이 나오면서 59점(엄청난 도약이지)을 찍고 Opus 5.5를 제꼈는데, 코딩 쪽은 여전히 Opus 5.5가 1등이라 Carbon이 2등임. 그래도 전체 벤치마크 평가에서는 1등 먹었으니까.
근데 이제 와서 Carbon을 뛰어넘는 대형 모델 떡밥을 던지네.
뭐, Carbon이 벤치마크 점수만 뻥튀기한 게 아니라는 가정하에(난 믿고 있음), 이제 '코피움(Copium)' 밈도 끝날 때가 된 듯.
자고 일어났더니 이런 대형 모델이 나와 있어서 웃기더라. 10~12시간 전에 소프트웨어 알림으로 먼저 알긴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하니까 기분은 좋네. 구글이 드디어 1등 맛 좀 보네. 이게 일주일 갈지 한 달 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리고 일주일 전부터 LMSYS Arena에서 목격담이 꽤 돌았거든. 그래서 이번에도 Gemini Argon 때랑 똑같은 패턴으로 갈 거라고 확신함. Gemini Carbon 때랑 거의 판박이임:
백엔드 & 비즈니스 인사이더 유출 —> LMSYS Arena 목격담 —> 일주일 뒤 발표 —> 선별된 사이버 디펜더 —> Fairwind 프로그램 —> 광범위한 출시(Ultra & Pro) —> 소비자용 앱 너머로 확장(Antigravity, Google AI Studio 등에 통합)
Ultra랑 Pro는 11월 중순에서 말쯤에 나올 가능성이 높음.
한 가지 눈에 띄는 건, 다들 무시하고 있는데 환각(hallucination) 비율이 Argon의 4%보다 살짝 높음. 환각률 11% 찍었는데, 대신 정확도는 58%로 Argon의 48%보다 10점이나 높음. 옴니사이언스(omniscience) 벤치마크 전체 점수는 54점이고.
딥마인드 엔지니어가 올린 이 글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함? 그리고 지난 몇 주간 구글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어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