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가 정당한 작업을 차단해서 오픈 소스로 갈아탔는데, 당분간 돌아갈 생각 없음
Claude Code blocked a legit task, so I tried the open source side. Not going back for now.
핵심 요약
Claude Code의 개인정보 정책으로 작업이 차단된 사용자가 오픈 소스 대안으로 전환하며 겪은 경험과 의견을 공유함.
- 작업 차단 — Claude Code의 개인정보 정책으로 인해 정당한 업무가 중단됨
- 오픈 소스 전환 — Ollama와 OpenCode를 활용해 모델 선택의 자유를 확보함
- AI 활용 논란 — 작성자가 AI로 글을 썼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커뮤니티 내 의견이 갈림
- 모델 신뢰성 — 오픈 소스 모델 사용 시 할루시네이션 발생 가능성에 대한 주의 제기
나 꽤 오랫동안 Claude 써온 유저임. 처음엔 Pro 쓰다가 Max 5x로 넘어갔지. Opus 4.6부터 5.5, Fable 5.1까지 안 써본 게 없는데, 솔직히 모델 성능 자체는 만족하면서 썼음. 파일 분석할 때 제한 좀 덜 받으려고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까지 신청했을 정도니까.
내가 어떻게 쓰는지 대충 설명하자면, 난 개발자는 아님. 주로 DevOps 비슷한 일을 해. 설정 관리하고, 데이터 검토하고, 보고서 쓰고, 웹 유지보수, SEO, 앱 배포, API 연결 같은 거. 개인용 러닝 트래커 같은 간단한 앱 코딩 정도는 하지만, 뭐 거창한 건 아님. Claude Code는 그 모든 프로젝트에서 내 든든한 지원군이었지.
근데 최근에 업무상 파일 좀 분석하려고 했더니, 개인정보나 프라이버시 정책 때문에 Claude Code가 작업을 거부하더라. 누가 봐도 정당한 업무였는데 말이야. 덕분에 일 다 꼬여서 진짜 개빡쳤음.
마침 Ollama로 로컬 모델 좀 돌리고 있던 참이라, 그냥 OpenCode랑 Ollama Cloud를 같이 써보기로 했거든. 근데 써보니까 진짜 바꾸길 잘했다 싶음.
내가 지금 쓰는 것들:
- DeepSeek V4 Pro and V4 Flash
- GLM 5
- Kimi
Opus, Sonnet, Fable 말고도 세상에 좋은 거 진짜 많더라. OpenCode는 특정 업체에 종속되지 않으니까 작업에 맞는 모델을 골라 쓸 수 있고, 심지어 9B나 12B 같은 작은 모델은 내 컴퓨터에서 로컬로 돌릴 수도 있음. 이게 나한테는 진짜 엄청난 차이임.
그러다 AI 에이전트로 Hermes도 알게 됐는데, 예전엔 Claude Code 안에서 나만의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관리해야 했거든. 근데 이제는 아예 그런 용도로 나온 툴들이 있더라고. OpenCode 플러그인으로 쓸 수 있는 Pony Tails 같은 스킬들도 이것저것 건드려보는 중임.
분명히 말하는데, Claude랑 구독 서비스에 만족하면 그냥 계속 쓰면 됨. 비난할 생각 없음. 충분히 좋은 선택이고 Claude Code도 나한테는 훌륭했으니까. 그냥 내 철학이랑은 좀 안 맞았을 뿐이고, OpenCode가 나랑 더 잘 맞을 뿐이야.
진짜 대안들이 존재한다는 건 커뮤니티 입장에서 건강한 일이라고 봄. 거대 기업들한테도 경각심을 줘서 더 발전하게 만들 테니까.
글 쓴 건 솔직히 좀 하소연하고 싶어서 쓴 것도 있음.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다들 나처럼 정당한 업무(데이터 분석, 보안 분석, 개인정보 관련 작업 등) 하다가 사용 정책 때문에 막혀본 적 있음? 다들 어떻게 해결함?
**EDIT:** 댓글 좀 읽어보고 몇 마디 덧붙임.
그래, 이 글 AI 써서 쓴 거 맞음. 당연히 썼지. 내 생각을 정리해서 AI한테 글로 다듬어달라고 한 거야. 영어 모국어 아니거든. 맨날 AI 쓰는 얘기 하면서 여기 모여 있는 사람들이, 정작 AI로 쓴 글 읽고 발작하는 거 보면 좀 웃김.
그리고 이거 광고 아님. 레딧에 올라오는 모든 글이 마케팅인 줄 아나 본데, 나 뭐 파는 거 없고 그냥 내 경험 공유하는 거임.
나보고 뭘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한마디 하자면, 난 괜찮음. 내가 AI를 어떻게 쓰는지, AI가 나한테 뭘 주는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먹고 사는지 다 만족함. 여기 있는 누구한테 뭘 증명할 필요도 없음.
영양가 없는 악플 달 시간에 본인 인생이나 좀 돌아보길 바람. 그래봤자 남는 거 하나도 없으니까.
그리고 도움 되는 댓글 달아준 사람들한텐 진짜 고마움. 긍정적인 댓글, 새로운 아이디어, 그리고 내가 지금 하는 선택이 맞는지 다시 생각하게 해준 의견들까지. 내가 딱 원하던 게 이런 거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