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OpenAI는 버그를 고치는 중인가, 아니면 만들고 있는 중인가?
Are They Fixing Bugs or Creating Them at This Point?
핵심 요약
OpenAI의 최근 업데이트가 오히려 버그를 양산하고 토큰 소모를 가속화한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토큰 소모 가속화 — 캐싱 개선 업데이트 이후 오히려 토큰 소모량이 급증함
- 불안정한 업데이트 — 테스트되지 않은 변경 사항을 무리하게 배포한다는 비판
- 경제 모델 조정 — 사용량 제한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라는 의혹
- 기본 기능 오류 — 텍스트 필드 등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28일 동안 뭐 하자는 건데, 대체? 이쯤 되면 버그를 고치려고 만드는 건지(고치기나 하면 다행이지), 아니면 그걸 발전이라고 포장하는 건지 모르겠네. 진짜 수준 높은 '개밥 먹기(dogfooding)'를 보여주네 아주.
Sol 6.1은 더럽게 느렸어도, 적어도 할당량은 쓸만했거든.
근데 이제 와서 캐싱 고쳤다고 생색은 엄청 내더니, 정작 Codex는 요즘 할당량을 아주 박살 내고 있음. Extra High에서 High로, 그러다 Medium까지 떨어졌는데도 토큰을 미친 듯이 잡아먹는 중이야.
수정이라는 게 퇴보를 불러오면 그건 수정이 아니지. 지금 이 28일 챌린지는 그냥 테스트도 안 된 거 막 던져대는 꼴로밖에 안 보여.
우리 지금 제대로 된 엔지니어링 과정을 보는 거야, 아니면 프로덕션 환경에서 삽질하는 스타트업을 보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