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드 리뷰를 하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Does anyone even review code anymore?
핵심 요약
AI를 활용한 개발이 일상화되면서 코드 리뷰를 생략하거나 AI에 의존하는 현상에 대한 개발자들의 고민과 의견을 나눕니다.
- 코드 리뷰의 변화 — AI가 생성한 코드를 검토하지 않고 바로 커밋하는 개발자가 늘어남
- AI의 한계 — AI가 과도하게 복잡한 코드를 짜거나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는 사례 발생
- 책임 있는 개발 — AI를 주니어 개발자처럼 감독하고 직접 코드를 읽고 수정해야 한다는 의견
- 유지보수의 딜레마 — 속도와 코드 품질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는 개발자들의 고군분투
요즘은 코드 리뷰조차 대충 하기 귀찮아서 그냥 바뀐 파일들 슥 훑어보고 Codex한테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고 왜 그런지 요약해달라고 시키는 중임.
내 작업 방식이 거의 '생성 → 테스트 → 다 통과하는지 확인 → 커밋'으로 굳어버렸어.
여기에 프로젝트나 세션 4~5개씩 동시에 띄워놓고 돌리니까, 솔직히 이 모든 걸 다 따라가는 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임.
중요한 부분이라도 직접 리뷰하려고 마음먹어도, 속에서 엄청난 귀차니즘이 올라와서 결국 또 Codex한테 떠넘기게 되더라.
문제는 Codex 이 자식이 간단하게 끝낼 것도 자꾸 과하게 복잡하게 만들어버린다는 거지.
너희들은 평소에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다. 다들 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