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에이전트 자가 개선을 위한 Harness2 오픈소스 공개
Google Open Sources Harness2 for Self Improving AI Agents
핵심 요약
구글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프롬프트와 도구를 최적화해 성능을 높이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Harness2를 공개했습니다.
- 자가 개선 프레임워크 — 에이전트가 작업별로 하네스를 수정하고 최적의 버전을 선택함
- 성능 향상 검증 — Gemini 및 GLM 모델을 활용한 벤치마크에서 기존 하네스보다 우수한 결과 도출
- 지속적 학습 — 이전 작업의 개선 사항과 교훈을 저장하여 다음 작업에 활용함
- 오픈소스 공개 — 구글 리서치에서 GitHub를 통해 관련 코드와 연구 결과 공유
구글이 방금 Harness2를 오픈소스로 풀었음. 이거 쓰면 AI 하네스를 시간이 지날수록 알아서 개선되는 시스템으로 바꿔버릴 수 있음.
하네스(harness)는 모델을 둘러싼 모든 걸 말함. 시스템 프롬프트, 도구, 메모리, 스킬, 서브 에이전트 같은 것들. 원래는 사람이 한 번 설계해 놓으면 에이전트가 매번 똑같은 설정으로만 일을 했단 말이지.
근데 Harness2를 쓰면 에이전트가 작업마다 하네스를 스스로 다듬음. 직접 수정안을 내놓고, 후보 버전 몇 개를 돌려본 다음에 성능 비교해서 더 나은 걸 골라잡는 식임. 정답지나 채점자 같은 것도 필요 없음. 모델 가중치(weights)는 그대로 둔 채로 말이야.
한 작업에서 배운 건 다음 작업으로도 이어짐. 작업이 끝나면 개선된 하네스랑 유용한 교훈들을 저장해 두니까, 나중에 수정할 때는 맨땅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훨씬 똑똑한 상태로 시작하는 거지.
구글이 Gemini 3.5 Flash랑 GLM-5로 법률, 사무, 전문 업무 벤치마크 테스트를 돌려봤거든? 수정 딱 한 번만 거쳐도 원래 하네스보다 성능이 잘 나옴. 여러 번 돌리면 점수는 더 올라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