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Opus 3.5 공식 프롬프팅 가이드
Claude Opus 5.5 official prompting guide
핵심 요약
Anthropic이 공개한 Claude 3.5 Opus 공식 프롬프팅 가이드의 핵심 요약 12가지.
- 시간 예산 설정 — 작업 시간을 명시하여 에이전트의 속도 조절 및 조기 종료 방지
- 생각 과정 가시화 — 도구 호출 사이의 생각 블록을 처리하여 앱 멈춤 현상 방지
- 프롬프트 최적화 — 'think carefully' 대신 'look around first' 사용 권장
- 에이전트 제어 — 작업 완료 여부를 판단할 때 진행 상황 업데이트를 주의 깊게 처리
platform.clau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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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 5.5가 쩌는 건 다들 알 텐데, Anthropic에서 공식 프롬프트 가이드 낸 거 알고 있었냐?? 다들 애니메이션 영상 만드느라 바빴던 거임???
내가 5분 투자해서 싹 읽어보고 가이드 핵심 내용 12가지로 요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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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팀을 위한 시간 예산 설정. "elapsed 340s / 1200s"처럼 경과 시간을 예산 대비로 보여주면, 에이전트 팀이 알아서 속도 조절해서 더 빨리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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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상황 업데이트 방식 변경. 이제 툴 호출 사이에 들어가는 메모가 thinking 블록으로 들어옴. 기본값은 비어 있어서, 텍스트 블록만 보여주는 앱은 멈춘 것처럼 보일 수 있음. API 배관 공사 좀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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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기능은 못 끔. Opus 5를 thinking 끄고 썼던 사람들은, 이제 낮은 노력(low effort) 단계부터 시작해서 성능 측정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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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에이전트가 중간에 멈춤. 진행 상황 업데이트가 턴을 종료시켜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이걸 "완료"로 인식하는 루프는 작업 도중에 튕겨 나감. 이거 좀 짜증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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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드레일 추가. 약간 Fable 느낌 나는데, 생물학, 사이버 보안, 추론 추출 같은 거 다 잡아냄. 팁: 답변에 추론 과정 다 적으라고 시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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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넣은 텍스트에 태그 달기. 복사한 내용을 랜덤 ID 태그로 감싸면, 그 안에 숨겨진 지시사항을 무시하게 만드는 데 도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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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변부터 살피라고 시키기. 이놈이 일을 너무 급하게 시작함... 연결된 앱에서 이메일, 문서, 기록부터 먼저 확인하라고 시키면 결과물 훨씬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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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인식 능력 향상. 차트, 다이어그램, 스크린샷 읽는 거 훨씬 정확해짐. 그래도 정보 밀도 높은 건 고해상도 이미지나 크롭 툴 쓰는 게 여전히 도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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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carefully"는 빼라. 채팅 프롬프트에서 이 문구 빼버리니까 답변 시작 속도는 빨라졌는데 품질 저하는 딱히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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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디자인은 고쳐라. "AI 티 나지 않게 해줘"라고 하면 그냥 기본값에서 다른 기본값으로 바뀔 뿐임. 금지할 스타일을 정확하게 콕 집어서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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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핵심 다이얼임. Medium이 기본값인데 Opus 5 High랑 비슷하거나 더 나음. 프롬프트로 지시하는 것보다 노력(effort) 설정을 낮추는 게 thinking을 더 확실하게 줄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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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프롬프트 그대로 써도 됨. Opus 5보다 30% 이상 빠르고 토큰도 덜 먹음. 원래 쓰던 프롬프트들 그냥 돌려도 잘 돌아갈 거다.
문서에서 눈에 띄는 거 하나 더:
"요청 간에 최상위 effort 값을 바꾸면 프롬프트 캐시가 무효화됨. 개별 턴마다 다른 레벨을 적용하고 싶으면, 캐시를 유지해 주는 메시지별 effort 변경(베타) 기능을 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