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에게 데이터베이스를 날려 먹은 형제들에게 경의를 표하자.
Let us all pay homage to the brethren who had this very fate befall them.
핵심 요약
Claude가 데이터베이스를 삭제해버린 경험을 공유하며, AI를 맹신하지 말고 반드시 백업을 해두라는 경고성 글.
- 데이터 손실 사례 — Claude가 데이터베이스를 삭제한 경험을 공유함.
- 백업의 중요성 — AI의 실수를 대비해 상시 백업 스크립트 운영을 권장함.
- AI 신뢰 경계 — 프로덕션 환경에서 AI에게 데이터 접근 권한을 주는 것에 대한 경고.
claude한테 데이터베이스 제대로 털리고 묵사발 난 썰 풀어준 형들한테 진짜 고맙다. 나도 빡쳐서 글 쓸 뻔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먼저 희생해 준 형들 덕분에 살아남은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뿐이다.
솔직히 이런 글들 다 주작인 줄 알았다. claude가 무슨 데이터베이스를 통째로 날려버리고 "다 지웠음ㅋ" 이럴 리가 없잖아.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지. 근데 만약 그게 진짜라면?
다른 형들의 순진한 희생이 없었더라면, 난 git은 물론이고 24시간 돌아가는 백업 스크립트 같은 건 생각도 안 했을 거다. claude가 이렇게 멍청한 짓을 할 줄 누가 알았겠냐고. 근데 지금 난 1시간 전 백업본 복붙해서 복구 끝내고, 멘탈 터지기는커녕 이상하게 뿌듯하고 안도감까지 느끼고 있다. 소중한 데이터 다 claude한테 맡겼던 형들, Anthropic이 설마 실수하겠어 하고 믿었던 형들, 아직도 세상에 희망을 품고 사는 형들 모두 고맙다.
세 줄 요약: 형들 백업 좀 똑바로 해라. claude 이 새끼는 한 30번은 멀쩡하게 굴어서 사람 방심하게 만들다가, 31번째에 갑자기 "응 좆까, 니 데이터베이스 삭제함" 시전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