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조심스럽지만, 웹 기반 무료 베이비 모니터를 만들었습니다. 솔직한 피드백 부탁드려요
Nervous to share this, but I built a free browser-based baby monitor — would love honest feedback
핵심 요약
기존 기기를 베이비 모니터로 활용하는 웹 앱에 대한 보안 우려와 기능적 가능성을 논의함.
- 보안 우려 — QR 코드나 6자리 코드로만 접근을 제어하는 방식에 대한 불안감 제기됨
- 기술적 제안 — 종단간 암호화와 로컬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보안 강화 방안 제시됨
- 사용자 신뢰 — 베이비 모니터의 인터넷 연결 자체를 꺼리는 사용자와 편리함을 선호하는 사용자로 나뉨
- 개발 목적 — 고가의 장비를 구매하기 어려운 부모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려는 취지임
다들 안녕,
이런 글 올리는 거 솔직히 좀 떨리는데, 너그럽게 봐주라.
퇴근하고 저녁 시간이나 주말 틈틈이 BabyPhone.online을 만들어 봤어. 집에 굴러다니는 폰이나 태블릿 같은 기기 두 대를 베이비 모니터로 바꿔주는 무료 웹 앱이야. 하나는 '아기용', 하나는 '부모용'으로 설정하고 짧은 방 코드나 QR로 연결하면 끝임. 그 뒤로는 브라우저끼리 영상이랑 오디오가 바로 연결돼. 앱 설치할 필요도 없고, 계정 만들 것도 없고, 서버에 데이터가 저장되는 것도 없어.
모든 브라우저, OS, 기기에서 다 돌아가게 만들었어.
내가 전문 디자이너도 아니고 그냥 혼자 취미로 끄적거린 거라, 아직 이상하거나 개선할 점이 많다는 건 나도 잘 알아. 시간 좀 내서 한번 훑어보고 아래 내용 좀 알려주면 진짜 고마울 것 같아.
• Does the setup (room code / QR) feel clear on the first try, or is any part confusing?
• Would you feel comfortable actually trusting this with your own baby?
• Is there anything about the privacy or security side that would worry you?
• Anything that feels missing, unnecessary, or just off?
내 기분 생각해서 돌려 말하지 말고 그냥 팩폭 날려줘. 나중에 문제 터지는 것보다 지금 쓴소리 듣는 게 훨씬 나으니까. 시간 내주는 형들 진짜 고마워, 나한테 큰 힘이 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