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I think I have reached my limit
핵심 요약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 중 복잡도가 높아지자 AI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좌절감을 느끼는 사용자의 고민입니다.
- 바이브 코딩 한계 — 프로젝트 복잡도가 증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문맥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류를 반복함
- 오픈 소스 고집 — 클로즈드 모델 대신 오픈 웨이트 모델(GLM 5.2 등)만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임
- 기술적 난관 — UI 요소 배치 등 기본적인 작업조차 AI가 해결하지 못해 답답함을 토로함
- 커뮤니티 반응 — 코드 직접 수정의 필요성과 모델 선택에 대한 조언이 엇갈리며 논쟁 발생
올해 초부터 바이브 코딩을 시작했어. 초기 진행은 정말 흥미로웠지. 대학 때 C++ 기초를 조금 해본 것 말고는 코딩을 해본 적이 없어서, 웹사이트가 그렇게 빨리 만들어지는 걸 보는 게 정말 놀라웠어.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개인적으로 AI를 활용해 할 수 있는 한계에 도달한 것 같아. 결국 그 한계라는 게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말이야. 내가 만든 웹사이트는 처음엔 잘 작동했지만, 복잡성을 더할수록 수정할 때마다 점점 더 고통스러워졌어. 이제는 에이전트가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주질 않아. 이 사이트 튜토리얼을 작동시키려고 프롬프트를 10번 넘게 날렸는데, 할 때마다 점점 더 망가지기만 해. 이제 바이브 코딩은 완전히 손 떼고 그만둘 준비가 됐어. 애초에 나랑은 안 맞는 거였나 봐.
혹시 프로젝트 복잡도가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에이전트가 이해를 멈추고 의미 있는 변경을 못 하게 되는 경험을 한 사람 있어? 정말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다가 갑자기 완전히 멍청해진 것 같아. 왜 그런지 모르겠어. 참고로 난 GLM 5.2, deepseek v4 pro, mimo v2.5 pro 같은 오픈 소스 모델들을 포함해서 opencode(그리고 mimocode)를 사용 중이야.
수정: Opus 5 쓰라는 말 좀 그만해. 난 의도적으로 오픈 웨이트 모델만 사용하고 있고, 당분간 클로즈드 모델을 사용할 계획은 전혀 없어. Kimi k3는 써볼지도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