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에 초록색 돌연변이 코끼리를 쏘는 DOS 게임을 만들었는데, 이번 주말에 Claude가 원본 소스에서 부활시켜 줌
In 1995 I made a DOS game about shooting green mutant elephants. This weekend Claude resurrected it from the original source
핵심 요약
1995년에 제작한 DOS 게임을 Claude를 활용해 현대 환경에서 완벽하게 복원한 사례.
- 게임 복원 — 1995년 제작한 DOS 게임을 Claude로 현대 환경에 재구현함.
- 기술적 성과 — 원본 소스 코드와 VGA 메모리 덤프를 분석해 게임 로직과 그래픽을 완벽히 복원함.
- 현대적 기능 — 서버 사이드 안티 치트가 포함된 글로벌 하이스코어 시스템을 추가함.
- 추억 회상 — 30년 전 몇 달 걸렸던 작업을 AI 덕분에 오후 한나절 만에 끝냄.
고등학생 때 DOS용 QuickBasic을 독학하려고 했음. 영어로 된 500페이지짜리 벽돌 같은 매뉴얼을 보며 불리언 같은 걸 이해 못 하면서도 친구 Jesper와 협업해 게임을 만듦. 그래픽은 Jesper가(픽셀 단위로), 코드는 내가(버그 단위로) 담당함. 주인공 이름은 당시 가장 멍청해 보였던 'Preben'으로 지음. 그는 네 가지 시험을 통과해야 했는데, 하나만 완성함. 동굴에 갇혀 살인 벌과 돌연변이 나는 코끼리를 소총으로 물리치는 내용임.
이번 주말에 이 게임을 부활시킴. 긴 대화 한 번으로 AI가 다음을 수행함:
- 원본 소스 코드를 파싱해 게임 로직을 정확히 구현함.
- 1995년 BLOAD 메모리 덤프에서 원본 스프라이트를 픽셀 단위로 완벽하게 추출함(PUT 좌표 포함).
- BIOS-tick 게임 루프의 원본 타이밍을 복구함(CPU 속도와 상관없이 일정한 속도로 실행되게 만든 거라 당시 엄청 자랑스러웠던 부분).
- 서버 사이드 안티 치트가 적용된 글로벌 하이스코어 기능을 추가함. 텍스트 파일에 점수를 저장하던 1995년의 나는 이런 마법 같은 일을 믿지 못했을 것임.
30년 전에는 몇 달 걸렸던 작업인데, 이제는 오후 한나절 만에 재구현됨. 그때나 지금이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음 😄
키보드 필수 — 1995년 게임이라는 걸 잊지 마시길!
질문과 댓글 환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