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가 멍청한 건지, 아니면 브라우저 환경이 개판인 건지 고민하다 머리 터질 것 같음
my brain broke trying to figure out if claude code is actually dumb or if the browser situation is just cooked
핵심 요약
Claude Code의 브라우저 상호작용 한계를 느끼던 중, Playwright 대신 JS를 직접 사용하는 방식에서 해결책을 찾은 경험 공유.
- 브라우저 자동화 한계 — Playwright 기반의 기존 방식은 잦은 오류와 컨텍스트 소모로 실사용이 어려움.
- JS 직접 실행 — 브라우저를 GUI가 아닌 런타임으로 취급하여 에이전트가 JS를 작성하게 함.
- 에이전트 실사용 경험 — Claude Code를 활용한 복잡한 웹 작업 수행 시의 기술적 고충과 해결 방안 모색.
2주 동안 삽질하면서 이게 발전인지 퇴보인지 분간이 안 감.
Claude Code로 대시보드 로그인, 리드 추출, 항공편 필터링 같은 실제 브라우저 작업을 시키려 함. 단순히 "이 웹페이지 요약해 줘" 같은 수준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것처럼 브라우저 세션 안에서 직접 움직여야 하는 작업들 말임.
계속 실패함. 모델 지능 문제인 줄 알았는데 로그 보니 추론은 정상임. 상호작용 계층(스크린샷 갱신, DOM 차단, 세션 만료 등)에서 계속 꼬임. 클릭-대기-스크린샷 루프 때문에 컨텍스트 윈도우가 순식간에 다 날아감.
그러다 'ego lite'라는 걸 발견함. 브라우저를 GUI가 아닌 런타임으로 보고 에이전트가 JS를 직접 쓰게 하는 방식인데, 이거 보고 무릎을 탁 침.
에이전트 분야 고수들에겐 당연한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나한텐 큰 깨달음이었음.
다들 Claude Code로 웹 작업함? Playwright 래퍼는 다들 손절함? 나만 삽질하는 건지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