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lour: 색상 이름을 알려주는 도구
A Colour: a tool that names colours
핵심 요약
색맹인 사람들을 위해 Claude의 도움으로 제작된, 이미지나 단어에서 정확한 색상 이름을 찾아주는 무료 오프라인 도구 'A Colour' 소개.
- 색상 명명 도구 — 색맹 사용자를 고려해 이미지나 단어에서 정확한 색상 이름을 추출함.
- Claude 활용 개발 — 알고리즘 매칭 및 데이터 큐레이션 과정에서 Claude의 도움을 받음.
- 기술적 구현 — 브라우저 내에서 실행되는 sentence transformer와 4단계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됨.
- 오픈 소스 공개 — GitHub를 통해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웹사이트에서 직접 체험 가능함.
내 가족과 친구 중에도 색맹인 사람들이 있다. 색은 참 모호하다. 두 사람이 같은 것을 보고도 서로 다른 색 이름을 말할 수 있고, 둘 다 맞는 말이다. 색각 이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건 단순한 철학적 문제가 아니라 일상의 불편함이다.
그래서 'A Colour'를 만들었다. 휴대폰으로 찍거나, 이미지를 붙여넣거나, 단어를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색상 이름을 알려준다. 오프라인 우선, 계정 불필요, 무료다.
Claude가 전체 빌드 과정에서 도움을 줬다. 매칭 알고리즘, TypeScript, 문구 작성까지. 하지만 단어 모드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명사를 입력하면 색상을 얻을 수 있다. 4단계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Claude로 직접 큐레이션한 693개 항목의 증류된 룩업 테이블, Te Reo(마오리어)와 일반 색상 이름을 처리하는 TF-IDF + 확장 레이어, 그리고 마지막 수단으로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미세 조정된 sentence transformer가 있다. 항목당 2개의 긍정적 프롬프트 템플릿과 배치 내 네거티브를 포함한 MultipleNegativesRankingLoss를 사용했다.
재미있는 후기: Claude에게 경쟁 모델 학습을 도와달라고 했더니 좀 건방지게 굴더라. 결국 해내긴 했다.
colours.preset.nz에서 직접 써보길 바란다.
소스 코드는 여기 있다: https://github.com/rhizomatic-preset/a-colo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