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가 코드베이스 설명해달라길래, 같이 처음으로 코드 읽으면서 설명함.
Client asked me to walk them through the codebase. Had to read it for the first time together with them.
핵심 요약
AI로 3주 만에 MVP를 만들었지만, 나중에 코드 구조를 설명해달라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당황하며 실시간으로 코드를 해석한 개발자의 웃픈 경험담.
- AI 기반 개발 — AI로 빠르게 MVP를 구축했으나 코드 이해도가 낮아지는 부작용 발생.
- 실시간 코드 해석 — 클라이언트 앞에서 코드를 처음 읽으며 즉석에서 아키텍처를 설명하는 상황 발생.
- 전문성 유지 전략 — 모르는 질문은 나중에 답변하겠다고 미루거나 AI를 활용해 대응하는 방식 논의.
- 설계 문서의 중요성 — 코드 작성 전 설계 문서를 먼저 작성하여 기술적 부채와 소통 문제를 방지해야 함.
3주 만에 MVP 만들었음. 완벽하게 돌아갔고 클라이언트도 좋아했지. 6주 뒤에 새로운 기능 추가해달라면서 '아키텍처 설명 좀 해달라'고 화상 회의 잡자더라.
전날 밤에 범죄 현장 조사하는 탐정처럼 내 코드를 읽었음.
회의 들어가서 화면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보이는 대로 설명하기 시작함. '자, 여기는... 아, 맞다, 오케이, 이건... 그래, 이거 말이 되네.'
클라이언트는 내가 꼼꼼하게 설명하는 줄 알더라.
난 전혀 꼼꼼하지 않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