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Claude에게 똑같은 지시를 반복하다가 그만둔 썰
spent way too long manually steering claude code every session until i stopped doing that
핵심 요약
매 세션마다 반복되는 설정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CLAUDE.md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인 경험담.
- 반복 작업 제거 — 매번 똑같은 지시사항을 입력하는 대신 영구 설정 파일을 활용함
- 생산성 향상 — 설정 파일 도입 후 세션당 작업 시간을 1시간에서 40분으로 단축함
- 출력 품질 개선 — 모델이 사용자의 선호도를 미리 파악해 추측을 줄이고 작업에 집중함
- 설정 파일 권장 — Claude를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20분 투자해서 설정하는 것이 이득임
매 세션마다 기본적으로 똑같은 내용을 다시 쓰고 있었음. 내가 코드를 어떻게 구조화하는지, 에러를 어떻게 처리하고 싶은지, 사소한 것마다 확인하지 말 것, 이 디렉토리에 머물 것 등등.
Claude를 내가 작업하던 상태로 되돌리는 데만 실제 작업 시간 중 20분 정도가 걸렸음. 매일 신입 사원 온보딩하는 기분이었음.
결국 이 모든 걸 영구 설정 파일에 한 번에 적어둠. 이제 Claude는 매 세션 시작부터 내가 어떻게 일하는지 알고 있음. 다시 설명할 필요도 없고, 첫 10개 메시지에서 방향 수정할 일도 없음.
실제 출력 품질의 차이도 눈에 띄었음. 내 선호도를 이미 알고 있으니 추측하는 데 시간을 덜 쓰고 작업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씀. 1시간 걸리던 세션이 40분 만에 끝남.
아직 이렇게 안 하고 있고 Claude 코드를 자주 쓴다면, 20분 투자해서 설정하는 게 진짜 가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