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 샘 알트먼과 OpenAI에 대한 심층 조사 보도
핵심 요약
샘 알트먼의 기만적인 행태와 OpenAI의 안전성 논란을 다룬 뉴요커의 심층 탐사 보도.
- 내부 고발 — 일리야 서츠케버와 다리오 아모데이의 메모를 통해 샘 알트먼의 기만적인 안전 프로토콜 운영 방식이 폭로됨.
- 안전성 경시 — 슈퍼얼라인먼트 팀에 약속했던 컴퓨팅 자원이 실제로는 1~2%에 불과했고, 팀은 결국 해체됨.
- 군사적 행보 — 펜타곤과의 자율 무기 금지 논의 중에도 OpenAI는 군사 인프라 통합 계약을 체결함.
-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갈등 —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은 샘 알트먼이 계약을 왜곡하고 약속을 어기는 등 관계가 매우 험악하다고 평가함.
로난 패로우는 18개월 동안 이 기사를 취재했으며,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내부 문서들을 활용했습니다. 여기에는 일리야 서츠케버가 작성한 약 70페이지 분량의 메모와 다리오 아모데이가 보관한 200페이지 이상의 개인 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기사는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23년 이사회가 알트먼을 해고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 서츠케버의 메모는 안전 프로토콜에 대한 기만적인 패턴을 주장합니다. 하나는 목록으로 시작합니다: “샘은 일관된 패턴을 보이고 있다 . . .” 첫 번째 항목은 “거짓말”입니다.
∙ 슈퍼얼라인먼트 팀은 공개적으로 컴퓨팅 자원의 20%를 약속받았습니다. 팀에서 일했던 사람들은 실제 자원은 가장 오래된 하드웨어에서 1~2%에 불과했다고 말합니다. 팀은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채 해체되었습니다. 기자들이 실존적 안전(existential safety)을 연구하는 OpenAI 연구원들과 인터뷰를 요청했을 때, 회사 대변인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실존적 안전'이 무슨 뜻인가요? 그런 건, 뭐, 존재하지 않아요.”
∙ 알트먼 복귀 후, 엔론과 월드컴 조사를 담당했던 회사가 의혹을 검토하기 위해 고용되었습니다. 서면 보고서는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구두 브리핑으로 제한되었습니다.
∙ 해고 직후 긴박한 통화에서 이사회는 알트먼에게 기만적인 패턴을 인정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그는 “저는 제 성격을 바꿀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사회 멤버의 해석: “그 말은 ‘나는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성향이 있고, 그걸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는 뜻이었습니다.”
∙ OpenAI 초기 시절, 경영진은 AI 입찰 전쟁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세계 강대국들을 서로 이용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사의 정책 고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파괴적일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걸 푸틴에게 팔면 어떻게 될까요?” 이 계획은 직원들이 퇴사를 위협한 후 폐기되었습니다.
∙ 앤스로픽이 자율 무기 금지 조항을 삭제하라는 펜타곤의 최후통첩을 거부했을 때, 알트먼은 공개적으로 연대를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최소 이틀 동안 펜타곤과 협상 중이었습니다. 그 금요일, OpenAI는 자사 모델을 군사 인프라에 통합하는 50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고위 임원들은 관계를 “험악하다(fraught)”고 묘사했습니다. 한 임원은 말했습니다: “그는 계약을 왜곡하고, 변질시키고, 재협상하고, 어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