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인데 어쩌다 보니 Claude랑 사무실용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I'm an accountant and somehow Claude has me building software for our office
핵심 요약
비개발자인 회계사가 Claude를 활용해 사내 업무용 앱을 개발 중이며, 보안과 배포 시점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 업무 자동화 — 매달 반복되는 서류 요청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내부 앱을 개발함
- Claude 활용 — 백엔드 구축 및 데이터 저장소로 Supabase 도입을 검토 중임
- 보안 우려 — 금융 정보를 다루는 만큼 비개발자로서 겪는 보안 및 운영상의 리스크를 고민함
- 배포 전략 — 테스트 데이터로 시작해 동료들과 함께 검증 과정을 거치려 함
매달 똑같은 서류 달라고 클라이언트들 쫓아다니는 거 진짜 지긋지긋해서 시작한 일이야. 그냥 우리 팀에서 누가 서류 다 냈고, 뭐가 빠졌고, 누구한테 독촉해야 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내부용 앱이나 하나 만들어볼까 싶었거든. Claude 도움받아서 만들고 있는데, 이제 제법 우리 팀이 쓸만한 모양새가 나오기 시작했어. 근데 이제 정보를 저장하고 동료 몇 명 로그인하게 만드는 단계에 왔는데, Claude가 자꾸 Supabase를 쓰라고 하네. 내가 이해하기로는 이게 정보 저장도 해주고 사용자 계정 관리도 해준다는데, 딱 내가 필요한 기능 같긴 해.
찾아보니까 Supabase 공식 커넥터/플러그인도 있고 AI 코딩 툴을 위한 커뮤니티 스킬도 있더라고. 그래서 Claude가 백엔드 설정을 어디까지 도와줄 수 있을지 궁금해졌어. 솔직히 내가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걸 갖다 쓰는 게 좀 불안하긴 해. 특히나 다루는 게 금융 정보라면 더더욱 그렇지. 물론 지금은 다 테스트 데이터긴 하지만. 개발자 없이 내부 툴 만들어본 사람들, 다들 자기 앱이 남들한테 공개해도 될 만큼 준비됐다는 걸 어떻게 판단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