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5.5와 Meshy로 만든 시간대 변경 가능한 스테인드글라스 장면 5가지
made 5 stained glass scenes with Opus 5.5 & Meshy where you can change the time of day
핵심 요약
Opus 5.5와 Meshy를 활용해 코딩 없이 자연스러운 빛의 변화를 구현한 스테인드글라스 3D 프로젝트입니다.
- 프로젝트 제작 — Opus 5.5와 Meshy를 사용하여 5가지 스테인드글라스 장면을 구현함
- 코딩 방식 — 직접 코딩하지 않고 자연어 프롬프트와 참조 이미지만으로 제작함
- 조명 팁 — 특정 루멘 비율과 색온도 대비를 활용해 조명 일관성을 높임
- 장면 구성 — 장미 창, 정원, 성소, 도서관, 계단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됨

다들 안녕,
내가 재미있게 작업한 프로젝트 하나 공유하려고. 이름은 5 Windows, Hours of Light고, 전부 Opus 5.5로 만들었어. 3D 모델은 Meshy를 썼고.
이거 그냥 '바이브 코딩'으로 다 밀어붙였어. 코드 한 줄도 직접 안 짰다. 그냥 내가 원하는 걸 평범한 말로 설명하고, 중간중간 Opus한테 참고할 만한 이미지 몇 개 던져준 게 다야. Opus가 3D 장면 전체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특히 조명을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했거든. 스테인드글라스가 테스트하기 딱 좋아 보여서 해봤는데, 결과물이 이렇게 나왔네.
장면은 총 5개야:
1. 클래식한 장미창. 앞에 촛대랑 성모 마리아상을 뒀고, 베일도 씌워봤어. 빛이 베일을 통과할 때 유리창 색깔이 싹 배어 나오는데, 이게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디테일이야.
2. 정원. 파판7 어드벤트 칠드런 장면을 재현해보려고 했는데, 잔디가 영 별로네. 솔직히 정원이라기보단 축구장 같음 😅 이건 좀 마음에 안 드는데, 그냥 뒀어.
3. 성소 안의 더 높은 장미창. 창문 위치를 훨씬 높게 잡았고, 장미 꽃잎이 위에서 천천히 떨어지게 했어. 조용하고 성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었거든.
4. 도서관 창문. 오래된 도서관 느낌으로 잡았고, 지구본이랑 책장, 그리고 책 읽고 있는 천사상을 배치했어.
5. 계단. 이건 심플해.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이 계단에 어떻게 떨어지는지 보고 싶었거든.
각 장면마다 시간대를 5개로 바꿀 수 있고, 달빛이 비치는 밤 모드도 있어.
조명 팁 하나: 조명 세팅할 때 이 프롬프트가 진짜 도움 많이 됐어:
light ratio like (lumens0.9) or golden hour with cold blue hue
그냥 "예쁘게 만들어줘"라고 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비율이랑 따뜻한 색감, 차가운 색감 대비를 섞어주니까 결과물이 훨씬 일정하게 나오더라.
전체적으로 결과물이 아주 만족스러워. 작업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고, 다들 한번 봐줬으면 해서 가져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