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피케이션(Enshitification)은 되돌릴 수 없는 길이다.
Enshitification is a one way street.
핵심 요약
Anthropic의 과도한 모델 제한과 검열 정책이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과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
- 모델 제한 강화 — Anthropic이 안전을 명목으로 사용자 권한을 지속적으로 축소함
- 엔시티피케이션 우려 — 모델이 업데이트될수록 성능보다 제약이 늘어나는 현상에 대한 불만
- 로컬 모델 대안 — 기업의 통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로컬 AI 모델로의 전환 필요성 제기
- 기업 윤리 논쟁 — 기업의 검열 권한과 소비자 권리 사이의 입장 차이
앤스로픽(Anthropic)은 자기네 모델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규칙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안전 문제나 법을 대놓고 어기는 짓, 남한테 해를 끼치는 걸 막는 정도라면 뭐, 그건 이해한다. 제한이긴 해도 납득은 가니까.
근데 이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스텔스 엔시티피케이션(enshitification)'을 추가하고 자빠졌다. 겉으로 보기엔 게임 개발자들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한다니 그럴싸해 보이지. 겉보기엔 말이야. 근데 이건 그냥 무식하게 휘두르는 몽둥이나 다름없다.
진짜 문제는 이게 맨날 제한만 늘리고, 안전장치만 더하고, 한계만 긋는다는 거다. 절대 줄어드는 법이 없어. 앤스로픽은 완전히 합법적이고 정당한 이중 용도로 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지들이 뭔데 뭘 할 수 있고 뭘 못 하는지 결정하려 든다.
그냥 이 '엔시티피케이션'을 계속 쌓아 올려서 나중엔 자기네들 덩치에 못 이겨서 무너질 때까지 가보라지. 이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거다. 오늘이 클로드(Claude)의 전성기일 거고, 오늘 이후로는 매일매일 더 쓰레기가 될 거다.
모델 성능이야 좋아질 수 있겠지. 근데 그놈의 온갖 제한들이 장점을 다 깎아먹는데 무슨 소용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