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Seek의 미친 듯이 저렴한 모델들
Deepseek's Cheap af models
핵심 요약
DeepSeek 4.1 Flash 모델의 압도적인 가성비와 실용성에 대한 사용자 경험 공유.
- 가성비 모델 — DeepSeek 4.1 Flash는 Claude Haiku 대비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코드 분석 가능함
- 성능 비교 — Haiku가 더 상세한 보고서를 제공하지만 DeepSeek도 추가 프롬프트로 보완 가능함
- 모델 선택 — GLM Flash와 비교 시 속도와 최신 버전 업데이트 측면에서 DeepSeek가 우위에 있음
- 실무 활용 — 프로덕션 코드베이스에는 신뢰성과 환각 현상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함
DS 4.1 flash 돌리는 게 얼마나 미친 듯이 싼지, 그리고 대부분의 상황에서 얼마나 성능이 좋은지 감탄하려고 글 쓴다.
개인적으로 쓸 앱 하나 만들고 있는데, 코드에 버그 있나 확인하고 더 깔끔하게 리팩토링할 부분 있는지 보려고 Claude haiku 3.5랑 DS 4.1 flash 둘 다한테 프로젝트 전체를 훑어보라고 시켰거든.
haiku는 그 프롬프트 하나 날리니까 5시간 제한을 다 써버리더라. 그래도 결과물은 제대로 뽑아주긴 했음.
DS는 0.57달러 들었는데, haiku가 짚어준 포인트 몇 개를 놓치긴 했어.
둘 다 비슷한 수준으로 문제를 찾아내긴 했는데, haiku는 코드 예시까지 곁들여서 뭘 어떻게 고쳐야 할지 훨씬 상세하게 보고서를 써주더라고. 그래서 DS한테는 haiku가 알아서 해줬던 내용들 다 포함해서 똑같이 상세하게 보고서 써달라고 프롬프트 한 번 더 날렸는데, 그래도 1달러도 안 나왔고 5시간 제한의 5% 정도밖에 안 썼음.
DeepSeek 모델들 가성비 진짜 미친 수준이다.
여기서 다들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GLM 5.3 Flash로 갈아타야 할지, 아니면 그냥 DS 4.1 Flash 계속 쓸지 고민되긴 하는데, 확실한 건 예산 쪼들릴 때 일 처리하기엔 DS 모델만 한 게 없다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