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따라 하려던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I just reverse engineered a feature from a software I have been trying to mirror for the past 2 years
핵심 요약
Claude를 활용해 비공개 SDK가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능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한 경험과 LLM의 제약에 대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 리버스 엔지니어링 — Claude를 활용해 비공개 SDK가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능을 분석함
- 레거시 소프트웨어 — 오래된 시스템의 데이터 접근을 위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시도함
- LLM 제약 — 기업의 가드레일로 인해 리버스 엔지니어링 작업이 차단되는 문제 발생
- 오픈 소스 열망 — 기업의 통제에서 벗어난 로컬 LLM의 필요성을 강조함
요즘 모델들 성능 진짜 미쳤다. 바이너리 파일 하나 던져줬더니 다른 대형 소프트웨어의 컴패니언 앱에서 어떤 놈이 기능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다 까발려주더라. 그 기능은 원래 그 회사에서 비공개 SDK를 받아야만 구현 가능한 거였거든. 나한테는 SDK 안 준다고 딱 잘라 거절했던 놈들인데, 걔네는 인증된 하드웨어 제조사한테만 SDK를 뿌리니까.
와, 진짜 뜯어보고 나니까 기분 째진다. 지금은 20년 된 3rd party 소프트웨어 암호화 뚫어서 디스크 내 로컬 파일 경로 찾아내려고 작업 중이다. 이거 성공하면 맨날 수동으로 하던 작업들 싹 다 자동화할 수 있거든. 클로드(Claude)가 이걸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와 진짜 살아있길 잘했다는 생각 든다.
업데이트: 댓글들 읽어보니까 딱 하나밖에 생각 안 난다... 진정한 자유는 결국 거대 기업들이 쳐놓은 멍청한 장벽 따위 없는, 미래의 오픈 소스 로컬 LLM 에이전트들한테서만 올 수 있다는 거다. 피할 수 없는 미래를 막으려고 발악해봤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