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에이전트가 diff 크기를 최소화하도록 학습시킬 수 있을까요?
Can we start training models to minimize diff size please?
핵심 요약
Claude Code가 불필요하게 방대한 코드를 생성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단계 작업, 코드 예산 설정, 검토 자동화 등 다양한 전략이 공유되었습니다.
- 작업 계획 단계 — 에이전트가 코드를 작성하기 전 재사용할 기존 컴포넌트를 나열하게 함
- 코드 예산 설정 — git diff 통계를 기반으로 변경 라인 수에 제한을 두어 강제로 최적화 유도
- 다단계 검토 — 한 번에 완벽한 결과를 기대하기보다 삭제 및 리팩토링 단계를 별도로 수행
- 에이전트 파이프라인 — 여러 전문 에이전트를 활용해 중복 제거 및 코드 품질을 자동 검토함
코딩 에이전트 미래는 밝다고 보는데, diff 길이가 진짜 사람 미치게 하네. diff 짧게 유지하는 너네들만의 꿀팁 좀 공유해라.
나도 개발 짬 좀 먹었고 코드 짜고 리뷰도 엄청 많이 해봤거든. 분명 100줄이면 떡을 칠 기능을 Claude Code한테 맡겼더니 2,500줄짜리 diff로 돌아오는 꼴을 한두 번 본 게 아님. 돌아가긴 하고 테스트도 다 통과하는데, 기능 구현에 필요한 것보다 코드가 너무 과함.
보통은 기가 막힌 한 줄로 끝내는 게 베스트잖아. 아니면 기존 컴포넌트 살짝만 일반화해도 공짜로 기능 구현되는 경우도 많고. 근데 에이전트 이 새끼들은 정반대로 함. 새로운 기능 억지로 끼워 넣으려고 기존 코드랑 거의 똑같은 로직을 새로 짜서 덧붙여버림.
CLAUDE.md랑 스킬 설정해서 강제로 시켜보기도 했는데 영 효과가 없네.
너네는 어떻게 하고 있냐? 나만 이런 건지, 아니면 다들 비슷한 상황인지도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