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사용을 시작했는데, 캐시 읽기(cache-read)가 사용량의 90%를 넘어서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Just started using claude code, I feel like I'm doing something wrong here with my cache-read taking up over 90% of my usage.
핵심 요약
Claude Code 사용 시 캐시 읽기 비중이 높은 것은 정상이나, 긴 세션 유지보다는 세션 분리와 최적화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많습니다.
- 캐시 읽기 비중 — 90% 이상은 정상이며 오히려 비용 절감에 유리함
- 세션 관리 — 긴 세션보다는 기능별로 세션을 분리하여 토큰 낭비 방지
- 오케스트레이터 최적화 — 긴 대화 기록을 계속 읽는 구조 대신 상태 파일 활용 권장
- 모델 선택 — 모든 작업에 Opus를 쓰기보다 Sonnet/Haiku를 적절히 혼용
Claude로 아이폰 앱 개발 중인데, 내 오케스트레이터 역할을 하는 'App 스레드'를 하나 두고, 기능 추가하거나 버그 잡을 때마다 새 스레드를 파는 식으로 작업하고 있어. 지난주에 무료 리셋 한 번 쓴 덕분에 주간 제한의 200%를 찍어버렸네(프로 플랜인데도). Opus를 메인으로 쓰면서 상황에 따라 Opus/Sonnet/Haiku를 섞어서 서브 에이전트한테 일을 시키는 구조야.
이제 앱은 거의 다 만들었는데(일주일 만에!), 앞으로는 사용량 때문에 골치 아플 일은 없을 것 같거든. 그래도 이게 정상적인 건지, 아니면 사용량을 더 효율적으로 최적화할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