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 덕분에 17년 된 스캐너를 MacOS에서 구동해서 99달러 아꼈음
Codex saved me $99 by getting my 17-year old scanner to run on MacOS
핵심 요약
사용자가 AI를 활용해 드라이버 지원이 끊긴 구형 스캐너를 위한 전용 맥 앱을 10분 만에 직접 개발함.
- 구형 하드웨어 재활용 — 드라이버 지원이 중단된 17년 된 스캐너를 최신 맥에서 구동함
- AI 개발 효율성 — 99달러짜리 유료 소프트웨어 대신 Codex를 사용해 10분 만에 앱을 제작함
- 소프트웨어 장벽 붕괴 — AI를 통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의 독점적 지위가 약화됨
- 사용자 경험 개선 — 밝기, 대비 조절 등 세부 설정까지 가능한 전용 앱을 구현함
최근에 맥으로 갈아탔는데, 17년 된 삼성 스캐너를 쓰려고 계속 윈도우 PC를 켜야 하는 게 너무 귀찮았음. 내 맥 미니 M4에서는 도저히 작동을 안 하더라고.
몇 년 전에 삼성 프린터/스캐너 사업부가 HP로 넘어갔는데, 이 새끼들이 애플 실리콘용 드라이버를 아예 안 만들어줌.
ChatGPT한테 물어보니까 VueScan이라는 프로그램을 쓰라길래 써봤더니, 스캐너 인식도 잘 되고 작동도 잘함. 근데 평생 라이선스 비용으로 99달러를 내지 않으면 모든 페이지에 워터마크를 박아버리더라.
그래서 그냥 Codex한테 이 문제를 던져줬더니, 10분 만에 윈도우에서 쓰던 거랑 똑같이 작동하는 맥 앱을 뚝딱 만들어냄. 밝기나 대비 조절하는 다이얼까지 완벽하게 돌아감.
Codex로 구형 하드웨어 살려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쉬울 줄은 몰랐음. 이제 웬만한 소프트웨어 분야에는 진입장벽 같은 거 진짜 없는 듯.
10분 만에 완성된 완벽한 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