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와 함께 절차적 판타지 세계를 구축 중인데, 심리스한 대도시와 지하 던전을 추가했습니다
I’ve been building a procedural fantasy world with Claude and just added seamless great city and underground dungeons
핵심 요약
Claude를 활용해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오픈 월드 게임 'Worldseed'의 최신 업데이트와 기술적 도전 과제를 공유했습니다.
- 심리스 대도시 — 로딩 화면 없이 이동 가능한 확장된 도시 환경을 구현함
- 모바일 최적화 — 이동에 따라 주변 지역을 동적으로 렌더링하여 모바일 환경을 지원함
- 절차적 던전 — 무덤, 지하실, 미로 등 다양한 지하 공간을 자동으로 생성함
- 기술적 고민 — 대규모 절차적 환경의 디테일 유지와 모바일 성능 최적화 방안을 모색함

Claude랑 같이 레트로 감성 오픈 월드 판타지 게임인 Worldseed의 역대급 업데이트를 방금 끝냈다.
이 게임은 그냥 이름 하나만 입력하면 그 이름에 맞춰서 사람, 마을, 야생, 음악까지 싹 다 포함된 하나의 세계를 통째로 만들어버리는 방식임. 넌 그 세계에 떨어져서 탐험만 하면 되는 거고.
이번 v50 업데이트에서는 맵들이 따로 노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하나로 꽉 연결된 느낌을 주는 데 집중했다.
주요 변경 사항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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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김 없는 거대 도시. 이제 크기가 두 배로 커졌고, 4개의 순환 도로에 건물도 거의 4배 가까이 늘어났음. 멀리서부터 도시가 보이고, 길 따라 쭉 가다가 로딩 화면이나 맵 이동 없이 바로 성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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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서도 돌아가는 도시. 네가 움직이는 위치에 맞춰서 주변 구역이 그려지는 방식임. 가까운 곳은 디테일하게, 먼 곳은 외곽선만 표시해서 최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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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적 생성 지하 공간. 무덤 밑에 있는 지하 묘지, 집 밑의 지하실, 숨겨진 금고, 그리고 스톤 서클 아래에 있는 3층짜리 미로까지 다 구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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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있는 야생 동물. 이제 월드마다 최대 3마리까지 이름 붙은 괴물들이 야생을 돌아다닌다. 마을 사람들이 얘네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고, 맵에 영역을 표시해주기도 함. 얘네한테 무슨 일이 생기는지도 다 기억한다.
그 외에도 시장에서 호객하는 상인들, 도시를 순찰하는 야경꾼, 성당에서 울리는 종소리, 지하실에 들어가면 위층 마을 소리가 웅웅거리며 들리는 디테일들까지 넣어서 훨씬 생동감 넘칠 거다.
내가 제일 재밌게 작업한 부분은, 미리 만들어둔 도시나 별도의 던전 레벨로 로딩하는 게 아니라, 이 모든 게 하나의 끊김 없는 생성형 월드로 느껴지게 만드는 거였음.
게임 한번 해보고 싶으면 당장 달려와라!
https://generic-king.itch.io/worldseed
Claude Code로 규모 큰 절차적 환경 만들어본 형들 있으면, 이렇게 큰 도시를 폰에서도 돌아가게끔 디테일 살리면서 최적화하려면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을지 의견 좀 부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