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용 플러그인 'checkmate'를 만들었습니다: 에이전트가 목표까지 최단 경로로 이동하게 해줍니다. 벤치마크 결과 성공률 86.7% → 98.3%로 상승, 출력 토큰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I built checkmate: a Claude Code plugin that makes the agent take the shortest path to the goal. Pass rate went 86.7% → 98.3% in my benchmark, output tokens halved
핵심 요약
에이전트의 불필요한 대화와 단계를 줄여 목표 달성 효율을 극대화하는 Claude Code용 플러그인 'checkmate'를 개발했습니다.
- 목표 지향적 모드 — 불필요한 서론과 메뉴 선택을 제거하고 최단 경로로 작업 수행
- 성능 향상 — 벤치마크 결과 성공률 98.3% 달성 및 출력 토큰과 단계 수 대폭 감소
- 유연한 설정 — lite, full, ultra 모드를 지원하며 SessionStart 훅을 통해 자동 활성화
- 오픈 소스 — MIT 라이선스로 공개되었으며 Cursor 등 다른 도구용 규칙도 포함
코딩 에이전트들 그냥 내버려 두면 서론 주절거리고, 옵션 메뉴 띄우고, 쓸데없는 파일 만들고, 마지막엔 "더 필요한 거 없니?" 같은 소리나 해대지. checkmate는 이런 꼴을 못 봐서 만든 목표 지향 모드야. 규칙은 딱 9개야: 승리 조건 파악하기, 완벽하게 작동하는 가장 단순한 경로 택하기, 일단 답부터 하기, 메뉴 띄우지 말고 결정하기, 끝내기, 목표 대비 검증하기, done / not done / blocked로 마무리하기.
이거 만들면서 깨달은 건데, SKILL.md 파일 하나만으로는 제대로 작동을 안 하더라고. SessionStart 훅으로 규칙을 강제로 주입해야 겨우 돌아가길래 플러그인에 아예 포함시켰어. 모드는 lite, full, ultra, off 이렇게 네 가지야. 간결함이 정확성을 앞설 순 없으니까,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요청해. 그럼 다 알려줌.
Benchmark (40 tasks × 3 runs, feature / bugfix / refactor / QA, automated pass/fail, medians among passed runs only):
Pass rate
• baseline: 86.7%
• checkmate: 98.3%
• ultra: 95.8%
Median output tokens
• baseline: 562
• checkmate: 274
• ultra: 203
Median steps
• baseline: 4
• checkmate: 2
• ultra: 2
Median wall time
• baseline: 6.5s
• checkmate: 3.8s
• ultra: 3.1s
전체 토큰은 컨텍스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20% 정도(53.8k → 42.9k)밖에 안 줄어들어. 진짜 대박인 건 출력량과 단계가 확 줄었다는 거지.
주의사항: claude-opus-5.5 모델 하나로만 돌려본 거니까 일반화하지 말고 그냥 참고만 해. 직접 돌려보고 싶으면 npm test && npm run build 하면 되고, 테스트 도구는 /benchmarks에 있어.
Claude Code랑 호환되고, Cursor, OpenCode, Codex용 규칙도 생성해 줘. 의존성 제로, MIT 라이선스야. 코드 양을 줄이는 게 목적인 ponytail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이건 목표 달성까지의 '수'를 줄이는 데 집중했어.
https://github.com/rover-001/checkmate
너무 간결해서 문제거나, 생략하면 안 될 걸 빼먹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