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크립트가 툴 출력으로 도배되길래, 모든 응답을 한 줄로 접히게 만들었음
my transcript was a wall of tool output, so I fold every reply into one line
핵심 요약
AI 에이전트의 긴 툴 출력과 사고 과정을 한 줄로 깔끔하게 접어주는 'pi-tidy' 도구 소개.
- 출력 최적화 — 긴 툴 호출과 사고 과정을 한 줄로 요약하여 가독성 개선
- 상호작용 기능 — 클릭 시 상세 내용 펼치기 및 접기 지원
- 시각적 개선 — 툴별 색상 구분, Nerd Font 아이콘, diff 뷰어 제공
- 설치 및 호환성 — pi 1.3.0 이상에서 지원하며 npm을 통해 설치 가능

툴 호출 4번에 생각 3번 거치면 화면 한 페이지 반을 잡아먹고, 정작 답은 그 중간 어디쯤 박혀있지. pi-tidy는 이걸 싹 다 한 줄로 접어버려:
```
▸ 4 calls · bash×2 read×2 · 3 thoughts · 1 failed · 2.4s
```
클릭하면 호출당 한 줄씩 펼쳐지고, 각 단계의 생각은 해당 호출 바로 위에 붙어. 헤더를 다시 누르면 도로 접히고.
구성 요소:
- 생각 행은 뇌 아이콘, 단어, 그리고 모델이 실제로 생각한 내용 한 줄로 구성돼. 실행 중일 때는 로딩 표시가 뜨면서 최신 단어들을 훑어주고, 멈추면 짧게 요약된 미리보기로 고정됨.
- 수정 및 작성 작업은 기존 박스와 diff를 유지하는데, 두 개의 창(`old │ new`)으로 나뉘어 양쪽에 줄 번호가 뜨고 바뀐 단어는 강조돼. `alwaysShowTools` 설정으로 절대 접히지 않을 툴을 지정할 수 있어.
- 접힌 상태에서도 실패한 작업은 빨간색으로 한 번 알려줘. pi-processes의 `process start`는 작업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행을 유지해서, 일일이 알림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어.
- 둥근 `╭╮╰╯` 프레임이 모든 툴 박스(내장, MCP, 서브 에이전트, 확장 프로그램 전부)에 적용되고, 툴별 테두리 색상, Nerd Font 아이콘, 투명 배경까지 지원해.
- 툴을 따로 등록하지 않아. Bash 하이라이팅이랑 작성 미리보기는 `pi.registerToolRenderer()`를 거치니까, `bash`/`write`를 샌드박싱하는 확장 프로그램이랑 충돌 없이 나란히 잘 돌아가.
- 박스별로 캐싱됨: 300개 박스 / 2400줄 기준 전체 렌더링당 +0.03 ms.
설치는 `pi install npm:pi-tidy`로 해. 마우스랑 툴 실행 시간 보려면 pi 1.1.0 이상, bash 하이라이팅이랑 커스텀 작성 미리보기는 1.3.0 버전이 필요해.
저장소: https://github.com/Andy8647/pi-tidy
참고: 이 영상은 pi에서 `deepseek-flash` (1017)이랑 Remotion 써서 만든 건데, deepseek가 이런 영상 쪽으로는 후행 학습이 좀 덜 된 모양이야. 애니메이션이 아직 좀 순진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