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goal 써서 유용한 결과 얻은 사람 있음?
Anyone get /goal to do something useful?
핵심 요약
Codex의 /goal 기능이 의도와 다르게 작동해 토큰만 낭비한다는 불만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이어짐.
- 목표 설정 — 모호한 목표 대신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성공 기준을 정의해야 함
- 지속적 관리 — AI에게 맡겨두지 말고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방향을 수정해야 함
- 작업 방식 — 계획을 먼저 세우고 이를 기반으로 루프를 돌리는 방식이 효과적임
- 비용 관리 — 무분별한 토큰 소모를 막기 위해 진행률이 낮으면 중단하는 로직이 필요함
방금 10시간짜리 목표 실행(goal run)을 돌렸는데, 6.1 SOL 이 새끼가 내 목표는 완전히 개무시하고 앱 여기저기서 엉뚱한 것만 고쳐놨더라. 이거 보고 깨달은 건데, 난 지금까지 목표 실행을 제대로 성공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음.
목표 기능 쓸 때마다 크레딧만 존나게 날리고 정작 목표는 끝내지도 못하는 느낌임. 내가 알지도 못했고 확인할 시간도 없는 잡다한 버그들만 고치다가 시간 다 잡아먹음. 결국 작업물은 다 갖다 버리고 목표 결과물은 머지(merge)도 안 하게 됨.
혹시 codex 써서 목표 제대로 완수해 본 사람 있음? 목표 프롬프트를 따로 정해진 방식으로 써야 하는 거냐?
최근에는 뭔가 최적화하려고 목표를 설정했는데(완료 기준이 좀 애매하긴 했음), 실행 시간 제한까지 걸어뒀거든. 근데 결과는 항상 위에서 말한 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