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V: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SaaS 들고 VC 미팅 나갔을 때
POV: Your first meeting with a VC for your vibe coded SaaS
핵심 요약
바이브 코딩으로 대박을 꿈꾸는 이들에 대한 냉소적인 시각과 이를 옹호하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 바이브 코딩의 현실 — 프롬프트 한 번으로 대박을 노리는 환상에 빠진 이들이 많음
- 게임 개발의 함정 — 수익화까지 고려하며 앱스토어에 올리지만 성과는 미미함
- 개발자 간의 갈등 — 바이브 코딩을 비판하는 기존 개발자와 새로운 시도를 옹호하는 이들의 대립
- 기술의 가능성 — 기초 지식을 갖춘다면 1인 개발자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음

내 바이브 코딩 SaaS가 뭔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말하자면, https://www.appscout.co**는 인터넷 곳곳에 있는 웹이랑 모바일 앱을 찾아주는 플랫폼이야.
Python, Django, 바닐라 JavaScript, 그리고 Neon Postgres라는 가벼운 스택을 썼어.
추천 엔진이랑 데이터베이스 모델, 제출 폼 같은 거 짤 때 터미널에서 Claude Code를 메인으로 쓰고 가끔 VS Code 곁들여가면서 바이브 코딩으로 전체 아키텍처를 다 밀어버렸지. 모듈 단위로 쪼개서 짧게 프롬프트 넣으면서 작업하니까 속도 엄청 잘 나오더라.
서버 사이드 렌더링 방식인 Django랑 바닐라 JS 조합으로 간 게 진짜 신의 한 수였어. 프롬프트도 깔끔하게 유지되고, 무거운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쓸 때마다 겪는 하이드레이션 버그 같은 것도 아예 없어서 개꿀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