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CAD
Vibe Coded CAD
핵심 요약
Claude(Opus)를 활용해 72시간 만에 CAD 프로그램을 개발한 사례와 그에 대한 개발자들의 반응.
- CAD 개발 — Claude를 활용해 72시간 만에 CAD 커널 구현함.
- 개발자 미래 — AI로 인해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이 위협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됨.
- 기술적 한계 — 현재는 어셈블리나 시뮬레이션 기능이 부족한 초기 단계임.
- 향후 확장성 — MCP 인터페이스 도입 및 STEP 파일 포맷 지원 예정임.

72시간 걸렸다. Opus 5.5로 중간 정도 노력 들였고, 어려운 버그 잡을 땐 빡세게 달림. 그냥 대충 Solidworks 하나 만들어보라고 시켰다. 외부 의존성 없이. 그랬더니 이놈이 CAD 커널을 Javascript로 짜겠다고 하더라. 중간중간 방향 좀 잡아주고 내가 던져준 버그 몇 개 수정함. 지금은 아키텍처 결정 몇 개 수정하는 중이다(Rust로 멀티스레드 커널 구현, 제대로 된 허용 오차 모델링, 제대로 된 NURBS 서피스 등). 주간 한도 50% 썼음.
이거 손으로 직접 구현했으면 2년은 걸렸을 거다. Opus는 8~12년 걸릴 거라고 예상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