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5.5로 20달러도 안 들여서 나만의 Monarch 스타일 금융 대시보드 만듦
I built my own Monarch-style finance dashboard with Opus 5.5 for less than $20
핵심 요약
Claude Opus를 활용해 20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직접 구축한 개인 금융 대시보드 'SharkFin' 소개.
- 금융 대시보드 구축 — Monarch 스타일의 개인 금융 관리 도구를 직접 개발함.
- 기술 스택 활용 — Claude Opus 5.5와 React, Actual Budget을 조합해 구현함.
- 데이터 주권 확보 — 오픈 소스 도구를 사용해 금융 데이터를 로컬에 저장하고 관리함.
- 오픈 소스 요청 — 사용자들의 코드 공개 요구가 빗발치고 있음.
SharkFin은 Monarch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내 개인 자산 관리 대시보드야. SimpleFin을 통해 은행 계좌를 연결하고, 그걸 Actual Budget에 연동해서 백엔드 데이터를 채워 넣는 방식이지. Actual의 가장 큰 장점은 오픈 소스라는 건데, 덕분에 데이터를 로컬에 저장해서 온전히 내 소유로 관리할 수 있어.
React 기반 프론트엔드는 Opus 5.5 medium을 써서 **주간 사용 한도의 35%**만으로 뚝딱 만들었어(Claude Pro 월 20달러짜리). medium 모델 성능이 워낙 좋아서 굳이 더 높은 추론 모델로 올릴 필요도 못 느꼈지. 기존 금융 대시보드들을 조사하게 시키고, 스크린샷을 따와서 그걸 바탕으로 UI를 짜게 했어. 가장 해주고 싶은 조언은 앱의 한 부분을 확실하게 작동하게 만드는 데 집중하고, 그 기세를 몰아서 나머지를 붙여 나가는 거야. 난 현금 흐름 페이지부터 시작해서 완성도를 높인 다음에 나머지 페이지들을 하나씩 추가했거든.
이 앱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점은 커스터마이징이 엄청 자유롭다는 거야. 내가 부동산을 몇 채 가지고 있는데, Opus 덕분에 각 부동산을 개별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드는 게 너무 쉬웠어. 거기서 매달 현금 흐름이 얼마나 되는지, 가장 큰 지출이 뭔지 한눈에 다 볼 수 있지. 메인 예산이 지저분해지지 않게 현금 흐름(혹은 손실 :)) 데이터만 딱 가져오게 설정했는데, 이게 진짜 개꿀이야.
이걸 팔 생각은 전혀 없지만, 반응이 괜찮으면 오픈 소스로 풀 의향도 있어. 요즘은 이런 걸 만드는 게 너무 쉬워져서 진짜 미친 세상인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