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만든 AI 게임은 쓰레기인데, 그건 AI 탓이 아니다
Your AI games suck, and it's not the AI's fault
핵심 요약
AI 도구를 활용해 게임을 만들면서 정작 테스트와 게임 디자인은 소홀히 하는 저품질 결과물 양산에 대한 비판.
- 저품질 게임 양산 — AI 프롬프트 하나로 대충 만든 게임을 완성작인 양 올리는 행태가 만연함.
- 게임 디자인의 부재 — 코드는 AI가 짜줄 수 있어도 게임의 재미를 판단하고 다듬는 과정은 개발자의 몫임.
- 잠재력 낭비 — AI를 활용하면 아마추어도 훌륭한 게임을 만들 수 있는데, 노력 부족으로 기회를 날리고 있음.
- 테스트의 중요성 —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버그를 수정하는 반복적인 과정이 필수적임.
이제 뭐든 다 알아서 해주는 도구들이 널렸잖아. 코드, 아트, 사운드, 전부 다 말이야. 근데 너희들 대부분이 뭘 하는 줄 알아? 프롬프트 딱 하나 치고, 거기서 나온 결과물 그대로 긁어와서 완성된 게임인 척 올리는 거.
결과물 보면 딱 티가 나. "나 AI 썼어요"라고 광고를 하는 수준이라고. 게임 플레이는 개판이고. 그나마 좀 볼만한 것들은? 보통 플레이조차 안 되는 경우가 태반이지. 스크린샷만 그럴싸하지 그 뒤에 진짜 게임 같은 건 없거든.
이제 코딩을 직접 할 필요도 없잖아. 그럼 최소한 앉아서 네가 만든 게임을 직접 플레이라도 해봐야 할 거 아냐. 테스트 좀 하라고. 뭐가 지루한지, 뭐가 고장 났는지, 뭐가 짜증 나는지 파악해서 고치고, 또 다시 해보고.
AI가 코드는 짜줄 수 있어도, 네 게임이 재밌는지 없는지는 말 못 해줘. 그건 온전히 네 몫이라고.
진짜 열받는 건 이 엄청난 잠재력을 다 낭비하고 있다는 거야. AI만 잘 쓰면 아마추어도 몇 주나 몇 달 만에 진짜 괜찮은 게임 하나 뚝딱 만들 수 있는데 말이지.
근데 그것조차 바라는 게 너무 큰 건가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