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le은 무기라더니, Opus 5.5는 괜찮다고?
So Fable was a weapon, but Opus 5.5 is fine?
핵심 요약
AI 기업들이 모델의 위험성을 과장해 규제를 유도하면서도, 정작 신제품은 계속 출시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글입니다.
- 규제 논란 — AI 기업들이 경쟁자 진입을 막으려 위험성을 과장함.
- 이중 잣대 — 무기라던 이전 모델과 달리 신규 모델은 아무 문제 없이 출시됨.
- 기업 서사 — 위험을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에 대한 사용자들의 피로감.
여기 논리가 좀 이해가 안 가네. AI 업계 놈들은 정부한테 새 모델 규제 좀 빡세게 해달라고 징징대더니, 정작 벤치마크상으로는 이전 모델인 Fable보다 훨씬 "위험한" 새 모델을 바로 내놓네?
Fable은 무슨 대단한 살상 무기라도 되는 양, 전 세계 '바이브 코더(vibe coders)'들이 혹시라도 쓸만한 캘린더 앱 하나 만들까 봐 정부가 나서서 사용을 막아버렸잖아.
근데 왜 이번에 나온 Opus 5.5는 내가 사는 동네에 갑자기 풀어도 아무 문제 없는 거냐? 우리 동네에 뭐 대단한 규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여기도 바이브 코더들은 널리고 널렸을 텐데 말이야.
모델 자체가 문제라는 건 아님. 나온 지 얼마 안 돼서 판단하기도 이르니까. 그냥 이 회사들이 밀고 나가는 서사가 존나 짜증 날 뿐임. 그냥 쿨하게 "자, 새 제품 나왔다. 잘 써봐라" 하고 계속 출시나 하라고. 그러고 나서 다음 주에 또 역대급 모델 들고 나타나면 되는 거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