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가 기계 설계, 펌웨어 작성, 시뮬레이션까지 수행하는 데스크톱 앱을 만들었습니다
I built a desktop app where Claude Code designs machines, writes their firmware, and simulates both together
핵심 요약
Claude Code를 활용해 기계 설계부터 펌웨어, 시뮬레이션까지 자동화하는 데스크톱 앱 'MechFaber'를 개발했습니다.
- 다중 에이전트 구조 — 연구, CAD, 전자, 펌웨어, 시뮬레이션 등 분야별로 에이전트를 분리하여 효율성 확보
- 정밀한 데이터 연동 — 모델이 직접 추측하지 않고 CAD 커널과 데이터시트에서 수치를 가져와 설계
- 통합 시뮬레이션 — ARM 툴체인 기반 펌웨어와 MuJoCo 물리 엔진을 결합하여 실시간 시뮬레이션 수행
- 향후 과제 — 시뮬레이션과 실제 물리적 구현 사이의 간극(sim-to-real gap)을 줄이는 것이 핵심 목표

지난 3개월 동안 MechFaber를 만들었다. 기계 설계를 위한 데스크톱 앱이다. 원하는 기계를 설명하면 Claude Code가 앱에 연결해서 설계를 다 해주고, 앱은 측정, 제작, 시뮬레이션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영상에 나오는 예시는 액추에이터 12개, 라이다, 부품 99개로 구성된 4족 보행 로봇이다. 펌웨어까지 포함해서 전부 Claude Code가 설계했다.
구조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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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및 계산, CAD, 전자 회로, 펌웨어, 시뮬레이션을 위한 서브 에이전트를 각각 따로 뒀다. 에이전트 하나가 다 하게 시켰더니 영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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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스스로 뭘 측정할 수는 없으니 뇌피셜로 때려 맞추지 않게 했다. CAD 커널에 치수를 물어보고, 데이터시트에서 정격 값을 가져오고, 앱을 통해 FEA(유한요소해석)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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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회로: 규격이랑 길이를 포함한 전체 배선도. 4족 보행 로봇의 경우 라이다용으로 Pi 5, 모터 루프용으로 Teensy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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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 인 더 루프: 실제 ARM 툴체인으로 펌웨어를 컴파일하고, Renode에서 에뮬레이션된 MCU 위에서 돌린 다음, 설계한 기계의 물리 엔진인 MuJoCo와 연동해서 같이 돌아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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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테스트 환경은 그냥 말만 하면 만들어진다. 영상에서 Claude Code한테 경사로, 통로, 장애물 좀 만들어달라고 한 뒤에 똑같은 펌웨어를 돌려본 거다.
주의사항: 아직 실제로 제작된 건 없고, 시뮬레이션과 현실의 간극(sim-to-real gap)을 줄이는 게 다음 당면 과제다.
4족 보행 로봇 클론해서 직접 돌려볼 수 있다: https://mechfaber.com/library/49170579-3204-450b-98ed-e6f37b255196
디스코드: discord.gg/8FTAgPvq7A
에이전트 어떻게 나눴는지 궁금하면 언제든 물어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