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 Dispatcher — 작업에 맞는 역할, 스킬, 도구, 컨텍스트를 자동으로 라우팅
Agent Dispatcher — Automatically routes tasks to the right role, skills, tools, and context
핵심 요약
AI 에이전트의 컨텍스트 비대화를 방지하고 최적의 기능 스택을 구성해 작업 효율을 높이는 'Agent Dispatcher' 오픈소스 프로젝트 소개.
- 컨텍스트 최적화 — 에이전트의 불필요한 정보 로드를 줄이고 작업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 스택만 구성함.
- 모듈형 아키텍처 — 역할, 스킬, MCP, 레시피를 확장 가능하게 설계하여 사용자 정의 라우팅 로직을 지원함.
- 라우팅 성능 검증 — Claude 모델 기반 라우팅이 기존 키워드 방식이나 Jev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임을 입증함.
- 오픈소스 공유 — GitHub를 통해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대규모 에이전트 환경에서의 피드백을 수집함.
이제 다들 알겠지만, AGENTS랑 SKILLS 파일을 제대로 설정하면 AI 에이전트 성능을 엄청나게 끌어올릴 수 있어. 근데 반대로 설정 꼬이면 결과는 처참함.
에이전트, 스킬, 지시사항을 무작정 늘린다고 성능이 좋아지는 게 아님. 오히려 컨텍스트만 비대해지고, 지시사항끼리 충돌하고, 라우팅 꼬이고, 쓸데없는 툴만 잔뜩 불러와서 개판 날 수 있음. 기반이 되는 에이전트나 모델이 업데이트되면 기존 설정이 엉망이 되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내가 Agent Dispatcher를 만들었음.
모든 작업에 다 때려 박는 대신, 요청한 결과물을 내는 데 필요한 가장 작고 확실한 능력치 스택만 딱 골라서 구성해 주는 놈임.
초기 구성은 이래:
27개 역할 · 79개 로컬 스킬 · 31개 외부 스킬 · 8개 레시피 · 19개 MCP 서버 · 50개 탐지 신호
전부 확장 가능하니까 니 입맛대로 역할, 스킬, MCP, 레시피, 라우팅 로직 추가해서 쓰면 됨.
작동 방식
요청 → 전문가 역할 지정 → 컨텍스트 계획 → 실행 → 검증 → 증거/결과물
컨텍스트 계획 단계에서 다음 항목들을 결정함:
-
스킬
-
프로젝트 파일
-
툴/MCP
-
지침
-
검증 요건
**역할(Role)**은 결과물에 책임을 짐.
**스킬(Skill)**은 재사용 가능한 방법을 제공함.
**MCP/툴(Tool)**은 실제 기능을 수행함.
**레시피(Recipe)**는 역할 간의 워크플로우를 제안함.
**컨텍스트 계획(Context plan)**은 전문가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진짜 필요한 것들만 딱 모아줌.
중요한 설계 원칙 하나: 스킬은 에이전트보다 훨씬 좁고 구체적이어야 함.
좋은 스킬 예시:
systematic-debugging
browser-verification
database-migrations
accessibility
api-integration
엔지니어나 에이전트 역할을 통째로 복제하는 수준의 스킬은 만들지 마라.
목표는 세상에서 제일 큰 에이전트나 스킬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게 아님. 덜 불러오되, 딱 필요한 것만 불러오는 거임.
디스패처는 뭐가 '완료'된 건지 증거 기준도 정함. 결과물을 검증할 방법이 없으면 제대로 된 전문가한테 라우팅해봤자 아무 소용 없으니까.
이건 지침이랑 검증 규칙이지 샌드박스가 아님. 권한 승인은 여전히 사용자랑 호스트의 권한 제어를 따름. 스택을 감지하거나, 툴을 선택하거나, 역할을 바꾼다고 해서 그 툴을 쓸 권한이 자동으로 생기는 건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