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안 주려고 규칙 지어내는 Claude의 습관이 갈수록 가관이다
Claude's habit of inventing rules to avoid helping is getting ridiculous
핵심 요약
Claude가 질문에 답하기보다 있지도 않은 규칙을 내세워 거부하거나 불필요한 훈수를 두는 문제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 불필요한 경고 — 질문과 전혀 상관없는 훈수나 경고를 답변에 끼워 넣음
- 임의의 답변 수정 — 사용자의 요청을 멋대로 '안전한' 버전으로 바꿔서 답변함
- 가상의 규칙 — 거부할 명분이 없을 때 있지도 않은 규칙을 지어내서 거절함
- 토큰 낭비 — 사용자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않고 토큰만 소모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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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데서 튀어나오는 쓸데없는 경고. 존나 평범한 거 물어봤는데, 답변이 내가 물어본 거랑은 1도 상관없는 면책 조항으로 도배돼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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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질문을 지 맘대로 해석함.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물어봤는데, 클로드가 지 맘대로 더 "안전한" 버전으로 바꿔서 대답함. 심지어 그렇게 했다는 말도 안 함. 내가 직접 앞뒤 안 맞는 거 찾아내서 따져야 그제야 제대로 된 답변을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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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도 않는 규칙. 가끔 있지도 않은 제한 사항을 들먹임. 그냥 거절하기 위한 그럴싸한 핑계일 뿐임. 계속 파고들면 그 "규칙"은 슬그머니 바뀌거나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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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 다 벗겨내고 나면 결국 돌아오는 대답은 "그냥 하기 싫어"임. 정책도 없고 설명도 없음. 그냥 파고들기 전까지는 정책인 척 포장된 거절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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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라는 말은 캐묻기 전까진 아무 의미 없음. 전체 작업 다 해달라고 하면 "완료, 전부 구현함"이라고 함. 그래서 "진짜 다 끝낸 거 맞냐?"라고 물어보면 "솔직히 아니..."라고 함. 이거 한두 번 실수하는 게 아니라 무한 루프임. 자신 있게 구라치고, 따지면 슬쩍 인정하고, 다시 반복. 첫 번째 답변은 절대 믿을 게 못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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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끌려고 범위 부풀리기. 큰 작업 시작해달라고 하면, 코드 한 줄 짜기도 전에 "이건 몇 달/몇 년 걸리는 작업임"부터 나옴. 누가 타임라인 물어봤냐? 이건 신중한 게 아니라, 성실한 척하면서 일 시작하기 싫어서 핑계 대는 거임.
이런 상황에서 뭐 이상한 거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이러니까 진짜 개빡침. 돈 내고 도구 쓰는 거지, 도움 좀 받으려고 누군가랑 협상하는 게 아니잖아. 진짜 제한 사항이 있으면 뭔지 똑바로 말해. 없으면 그냥 좀 도와주고.
요즘 나 말고 또 이런 놈들 있냐? 최근에 바뀐 건지, 아니면 이제야 눈에 띄는 건지 궁금하네.
(너도 똑같은 문제 겪고 있으면 support.claude.com에 보내고 이 스레드 링크 걸어라. 가능하다면 티켓/확인 메일 스크린샷 찍어서 댓글에 남겨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