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 로그로 할당량(quota) % 추적하기: 6개월치 분석 결과, Astra가 Sol보다 토큰당 할당량을 약 3.6배 더 소모함
Your Codex logs track your quota % on every turn. I parsed 6 months of mine: Astra eats ~3.6x more quota per token than Sol did in August
핵심 요약
Codex 로그를 분석한 결과, Astra 모델이 이전 모델인 Sol보다 토큰당 할당량을 3.6배 더 빠르게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할당량 분석 — Codex 로그의 rate_limits 필드를 파싱하여 모델별 토큰 소모 효율을 비교함
- 모델 효율성 차이 — Astra 모델이 Sol 모델 대비 토큰당 약 3.6배 더 많은 할당량을 소모함
- 사용자 로그 공유 — 작성자가 제공한 파이썬 스크립트로 자신의 사용량과 할당량 소모를 직접 검증 가능함
- 비용 체감 — API 가격 대비 실제 작업 효율이 Astra 도입 이후 크게 감소함
TL;DR: Codex가 매번 턴마다 할당량(quota) %를 로컬 로그에 몰래 적고 있었음. 내 6개월치 로그를 싹 다 털어봤는데, Astra 토큰 하나가 8월의 Sol 토큰보다 할당량을 3.6배나 더 처먹음. 위에 차트 올려놨고, 니들도 직접 확인해볼 수 있게 스크립트도 짰다.
어떻게 알았냐고?
Astra 쓰면서 주간 제한에 너무 빨리 걸리길래, 뇌피셜 말고 확실한 증거가 필요했음. 보니까 ~/.codex/sessions에 있는 모든 token_count 이벤트에 used_percent랑 resets_at이 포함된 rate_limits 필드가 있더라. 이걸로 할당량 1%를 깎아먹는 데 정확히 토큰이 몇 개나 드는지 계산이 가능함.
3월부터 9월까지 프로 계정 하나로 426K 턴 정도 돌린 데이터임. 모델별로 비교하려고 전부 API 정가 기준으로 가격 매겼다.
일주일 동안 쓸 수 있는 양
| Worth of work (API prices) | Turns |
|---|---|
| August, Sol | $1,500 - 2,090 |
| September, Astra | $710 - 1,150 |
ㅇㅇ. 일주일에 턴 3배나 줄어듦.
왜 이렇게 씹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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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가 API 토큰당 가격이 Sol보다 2.5배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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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할당량 미터기까지 Astra가 8월 Sol 대비 달러당 30%를 더 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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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두 개 합치니까 3.6배가 나오는 거임
참고로 8월이 내 데이터상 제일 혜자였던 달임. 7월 말도 지금만큼 빡빡했거든. 그러니까 "예전엔 훨씬 좋았는데"라는 말은 8월이 유독 혜자였다는 소리임.
실제 하루 사용량
9월 13일, Astra 피크 찍은 날: 정오에 2%였는데 자정 되니까 45% 됨. 세션 3~10개를 동시에 돌렸고, 매 턴마다 컨텍스트 125K 토큰씩 다시 보내니까 이 사단이 나지.
고정된 "캐시 할인 없음" 글에 대하여
내 데이터 보니까 캐시된 토큰은 할인 적용되는 게 맞음(Sol에선 일반 토큰의 3%, Astra에선 8% 정도로 계산됨). 근데 내 입력값의 97%가 컨텍스트 재읽기라, 할인받아도 할당량의 절반은 날아감. 결론은 똑같음: 스레드 길게 늘어지고, 대기하고 폴링하는 게 할당량 다 갉아먹는 주범임.
이상한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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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에 5시간 제한 사라짐. 그 이후로는 주간 제한만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