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Plus, 실무용으로 쓰기엔 너무 불안정해짐
plus is becoming too unstable for actual work
핵심 요약
ChatGPT의 잦은 모델 변경과 파편화된 경험, 사용량 제한으로 인해 실무 워크플로우가 위협받고 있다는 불만입니다.
- 서비스 파편화 — 웹, 앱, 모델 간의 일관성 없는 경험으로 실무 혼란 가중됨
- 사용량 제한 — 업무용 에이전트가 일반 작업용 할당량을 과도하게 소모함
- 신뢰성 저하 — 잦은 UI 버그와 모델 예측 불가능성으로 업무 효율 감소함
- 대안 부재 — 타 서비스 대비 비용과 성능 문제로 인해 플랫폼 이탈이 어려움
2년 넘게 플러스 구독료 꼬박꼬박 내면서 썼는데, 요즘은 챗GPT 때문에 업무 흐름이 다 꼬여서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음.
최근에 codex니, 챗GPT 앱이니, work 기능이니 모델 변경이니 뭐니 이것저것 다 튀어나오면서 아주 난장판이 됨.
work 기능이 사용량 제한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정작 내가 평소에 하던 생각 정리나 코딩할 때 sol이나 astra를 제대로 쓸 수가 없음. 사용량을 5배, 20배 늘려달라는 게 아님. 그냥 work 에이전트가 내가 평소에 쓰는 5시간짜리 사용량 제한을 같이 갉아먹게 두지 말라는 거임.
앱들도 진짜 개판임.
macos classic 버전은 UI 버그 때문에 가끔 thinking 모드로 전환조차 안 돼서, 웹에서 대화 시작하고 거기서 이어가야 함. codex는 또 느낌이 다르고. 안드로이드 앱은 똑같은 모델이라고 떠 있는데도 가끔 답변 퀄리티가 확 떨어짐. 라이브러리는 어디는 있고 어디는 사라져 있고 아주 제멋대로임.
모델 라우팅이 실제로 안 일어나는 걸 수도 있겠지만, 그럼 왜 웹, 안드로이드, codex, work, 그리고 mac classic 앱에서 똑같은 작업을 하는데 느낌이 다 다른 거임?
8월 이후로는 업무용으로 쓰던 커스텀 GPT들도 예측 불가능하게 변해서 골치 아픔.
제미나이나 클로드로 넘어가기는 진짜 싫음. 제미나이는 여전히 내 업무용으로는 부족하고, 클로드는 사용량 제한 때문에 돈이 너무 빨리 깨짐.
화이트칼라 직장인이나 소규모 사업자들한테는 20달러면 충분히 비싼 거임. 우리 대부분은 미친 듯한 사용량이 필요한 게 아님.
그냥 앱 버그 좀 고치고, 사용자 경험 좀 통일하고, work 에이전트에서 5시간 제한 좀 없애고, 플러스 사용자들한테는 일반 채팅용으로 최신 모델 중간 티어 정도는 안정적으로 무제한 쓸 수 있게 해달라고.
무제한으로 최고 성능을 달라는 게 아님. 그냥 작년처럼 다시 믿고 쓸 수 있는 서비스가 됐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