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Low이 Opus Medium을 관리할 때 - “이건 게시 안 할 거야”
Sol Low managing Opus Medium - “I’m not publishing that”
핵심 요약
AI가 스스로 코드의 복잡성을 판단하고 너무 장황하다는 이유로 게시를 거부한 흥미로운 사례 공유.
- AI 코드 관리 — AI가 스스로 코드의 복잡성을 판단하고 게시를 거부함
- 코드 가독성 논쟁 — 우아한 코드와 디버깅하기 쉬운 코드 사이의 균형에 대한 의견
- AI의 자아 — AI가 마치 사람처럼 코드 스타일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모습
8월에 2주 정도 코딩 프로세스가 완전히 박살 나 버린, 이른바 'OpusOcalypse'를 겪고 나서부터는 Sol을 써서 Opus 5 medium에 잘 다듬은 프롬프트 가이드를 보내는 방식으로 바꿨거든. 90% 정도는 진짜 기가 막히게 잘 돌아가고, fable 쓰는 것보다 비용도 훨씬 적게 들어.
근데 오늘 Opus한테 간단한 작업을 하나 시켰는데, Sol이 뱉어낸 결과물 보고 피식해서 한번 공유해 본다.
모바일로 보는 사람들을 위해 텍스트로 적어줄게.
“The implementation is functionally green, but it overshot the agreed simplicity: 407 added lines for a three-path change. I’m not publishing that. Most of the excess is explanatory prose and redundant test narration, not mechanism. I’m cutting it back to the positive rule and a compact parametrized refusal matrix before review.”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저 짧은 문구에서 묘하게 빡침이 느껴지지 않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