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니멀한 Pi 설정, 페르소나 + tmux 서브에이전트
my minimal Pi setup, personas + tmux subagents
핵심 요약
저사양 하드웨어에서도 원활하게 돌아가는 미니멀한 Pi 설정과 tmux 기반의 서브에이전트 활용법을 공유합니다.
- 미니멀한 환경 구성 — 저사양 하드웨어에서 kitty, tmux, fish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운영함.
- 서브에이전트 활용 — tmux 창에서 비동기 워커를 실행해 작업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결과를 도출함.
- 페르소나 관리 — SYSTEM.md에 심볼릭 링크를 걸어 상황별로 최적화된 페르소나를 선택함.
- 명시적 제어 — 자동화보다는 사용자가 직접 제어하는 방식을 선호하여 리소스 점유를 최소화함.
내 라즈베리 파이 세팅인데, 메인으로 쓰는 컴이 램 8GB짜리 i7-5500U 데비안이라 일부러 최소한으로만 유지 중임.
kitty + tmux + fish 조합으로 돌린다. 스킬은 총 20개인데, 호출 안 하면 대부분 잠자고 있음. 익스텐션은 8(+2)개로 뜨는데, 실제로 쓰는 건 interactive-subagents, prompt-snippets, cc-ui 얘네들뿐임.
interactive-subagents는 비동기 워커를 별도 tmux 창에 띄우고 위에 라이브 위젯을 올려서, 워커가 돌아가는 동안에도 계속 작업하다가 결과 나오면 다시 가져오는 방식임. prompt-snippets는 디렉토리별로 반복되는 프롬프트 쑤셔 넣을 때 쓰는 TUI 메뉴고, cc-ui는 그냥 스피너랑 캐시 카운터임.
페르소나는 파일별로 따로 관리하다가 필요할 때 SYSTEM.md에 링크 걸어서 씀. 내 pi-system-prompts 레포에 총 6개 있는데, 전략이랑 트레이드오프 담당 Aster, 적대적 검증용 Caelum, 빡센 실행력의 Elyndra, 미디어랑 watcharr 담당 Kaida, 글쓰기용 Liora, 리서치용 Neris 이렇게 있음. 메인 프롬프트 깔끔하게 유지하려고 이렇게 함.
지난번 글에 몇 명이 물어봐서 스킬들도 공개 레포에 올려뒀음.
Extensions
Personas
Skills
애초에 자동화 마법 같은 거 줄이고 명시적으로 제어하려고 만든 거임. 내가 호출하기 전까진 아무것도 안 돌아가니까 사양 낮은 하드웨어에서도 잘 돌아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