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AI 세션을 두 가지 질문으로 마무리한다
I end every AI session with two questions
핵심 요약
AI 세션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가장 확신이 없는 부분'과 '놓치고 있는 핵심'을 묻는 두 가지 질문 활용법 공유.
- AI 질문법 — 세션 마무리 시 AI에게 확신이 부족한 부분과 놓친 핵심을 물어 결과의 질을 높임.
- Viola 프로젝트 — 일상생활을 돕는 오픈소스 AI 비서로, 사용자가 직접 소유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됨.
- 사용자 반응 — 많은 사용자가 질문법의 유용함에 공감하며 자신의 활용 사례를 공유함.
하나는 샘 올트먼이 쓴 거고, 다른 하나는 클로드(Claude)가 추천해 준 건데 진짜 효과 끝내준다.
내가 던지는 첫 번째 질문:
지금 가장 확신이 안 서는 게 뭐야?
그럼 AI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들을 6~7개 정도 나열할 거야. 4번 중 1번 꼴로 그중에 진짜 중요한 게 튀어나오는데, AI가 이걸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고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에 소름 돋을 거다. 그때 AI한테 각 문제의 근본 원인을 철저하게 파헤치거나 해당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라고 시키면 돼.
두 번째 질문(샘 올트먼 방식):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놓치고 있는 가장 큰 게 뭐야? 내가 뭘 모르고 있지?
이 두 질문 덕분에 계속해서 엄청난 결과를 얻고 있다!
여담인데, 알렉사나 시리가 우리가 기대했던 수준이 되길 기다리는 것도 이제 지쳤다. 그래서 1년 넘게 내 돈 수천 달러 써가면서 'Viola'를 만들었고, 이번에 핵심 코드를 오픈소스로 풀었어.
쉽게 말해 코딩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에서 도움을 주는, 일반인을 위한 자비스 같은 거야. 주방에 태블릿 하나 두고 말로 명령해서 음악 틀고, 멀티룸 오디오 제어하고, 일정 관리하고, 웹 서핑하고, 전화 거는 그런 거 생각하면 돼. 그냥 번호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직접 업체에 전화해서 ARS 메뉴까지 다 뚫어주는 그런 비서 말이야.
당연히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건 아님. 우리는 그 밑에 깔릴 AI 제공업체나 로컬 모델을 골라 쓸 수 있게끔, 그 주변을 감싸는 하네스랑 도구, GUI를 만드는 중이야. 우리가 직접 소유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진짜 비서가 필요하거든.
여기 들어가서 한번 써보고 뭐가 구린지 좀 알려줘. 코드는 깃허브에 있어. 개발자든 디자이너든, 이런 거 필요했던 사람들은 다 와서 좀 도와줘. 그리고 r/UseViola 들어와서 소식도 듣고 다음에 뭘 만들지 같이 정해보자. 코딩 못 해도 상관없어. 너희가 실제로 어떤 용도로 이걸 쓸지 진짜 궁금하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