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녹취록을 유용한 노트로 가장 잘 변환하는 모델은? 간단 테스트 결과
Which model turns a meeting transcript into usable notes best? My quick test
핵심 요약
회의 녹취록 요약 시 모델의 임의적인 내용 편집과 환각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프롬프트 활용법과 모델별 성능을 공유함.
- 모델 성능 비교 — Gemini는 속도와 화자 구분에서 우수하나 의견 충돌을 중립적으로 뭉뚱그리는 경향이 있음.
- 환각 문제 해결 — 명시된 결정과 실행 항목만 포함하도록 강제하는 엄격한 프롬프트 사용이 효과적임.
- 노트 구조화 — 결정 사항, 제안, 실행 항목, 미해결 질문으로 분류하여 모델의 임의 편집을 방지함.
- 검증 절차 — 모델이 생성한 결과물에 출처나 타임스탬프를 요구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함.
한 시간짜리 개판인 녹취록을 모델 몇 개에 돌려봤다. 보도자료처럼 써 내려가는 요약 말고, 진짜 회의록을 뽑아주는 놈이 누군지 보려고.
Gemini: 제일 빠르고,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구분하는 것도 생각보다 훨씬 잘함. 할 일 목록(action-items)은 바로 갖다 쓰기에 제일 좋더라. 단점은 가끔 의견 충돌을 그냥 중립적인 요약으로 뭉개버린다는 거임. 그래서 긴장감 넘치는 토론도 다들 합의한 것처럼 읽힘.
ChatGPT: 포맷은 깔끔한데, 있지도 않은 결정을 지어내더라. 회의록 믿고 쓰는 입장에선 이건 진짜 치명적인 결함임.
그래서 회의록은 Gemini에다가 빡센 프롬프트를 넣는 방식으로 정착했다: "명확하게 언급된 결정 사항이랑 할 일만 포함하고, 불분명한 건 전부 미해결로 표시해." 이 마지막 문구 하나 넣으니까 지어내는 문제 대부분이 해결됨.
너네는 모델이 멋대로 살 붙이는 거 없이 깔끔하게 회의록 어떻게 뽑아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