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보이들아 고맙다
Thanks fanboys
핵심 요약
유료 구독 서비스의 품질 저하와 사전 공지 없는 변경에 대한 불만 및 이를 옹호하는 팬보이들에 대한 비판.
- 서비스 품질 저하 — 구독료를 지불한 후 사전 공지 없이 서비스 성능이 낮아짐.
- 팬보이 비판 — 정당한 불만을 '기술 문제'로 치부하며 기업을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태도를 지적함.
- 투명성 요구 — 서비스 변경 사항에 대한 사전 고지와 사용자 권리 보장을 강조함.
- 기술적 논쟁 — 서버 과부하로 인한 성능 저하와 모델 최적화 방식에 대한 의견이 갈림.
요즘 다들 우리가 돈 내고 쓰는 서비스 품질이 왜 이렇게 씹창났냐고 난리인데, 제일 빡치는 건 이미 돈 다 낸 뒤에 이 지랄이 났다는 거임. 뭐 "야, 우리 다음 달부터 이거 이거 너프 먹일 거니까 구독 갱신할 때 참고해라" 같은 공지라도 있었으면 말을 안 해.
이 '엔시티피케이션(enshitification)' 처음 시작됐을 때, 마치 샘 올트먼이 자기들 통신비라도 대신 내주는 것처럼 굴던 "그건 니 실력 문제임", "꼬우면 더 비싼 거 쓰든가 아니면 쓰지 마셈" 거리던 놈들한테 한마디 하고 싶네.
아니, 누가 20달러 내고 아마존이랑 경쟁할 거대 기업 만들라고 했냐고. "근데 컴퓨팅 비용 존나 비싸고 보조금 들어가는 거임" 같은 소리 하는 거 다 아는데, 그게 핵심이 아니라고. 핵심은 내가 돈 내고 쓰는 서비스가 뭔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고, 이미 결제까지 끝난 뒤에 통보도 없이 서비스가 바뀌면 안 된다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