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가 'Projects' 기능을 갑자기 망가뜨려서 개빡치네
Claude basically broke their "Projects" overnight and I’m pissed
핵심 요약
Claude의 'Projects' 기능이 업데이트로 인해 로컬 폴더 연동이 제한되면서 기존 워크플로우가 파괴되어 사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기능 변경 — 로컬 폴더 연동이 제한되고 클라우드 실행이 기본값으로 설정됨
- 워크플로우 파괴 — 기존에 잘 작동하던 로컬 폴더 기반 프로젝트 설정이 불가능해짐
- 불투명한 업데이트 — 사전 고지나 마이그레이션 경로 없이 아키텍처가 변경됨
- 사용자 불만 — Claude Code가 대안이 되지 못하며 생산성 저하를 호소함
Claude Cowork Projects 도대체 왜 이 모양이냐?
실제 워크플로우가 설정된 폴더들에 연결해서 로컬 프로젝트 여러 개를 돌리고 있었거든. Claude가 웹사이트 접속해서 정보 긁어오고, 처리한 다음에 특정 로컬 폴더에 읽고 쓰기까지 다 됐단 말이지. 아주 잘 돌아갔음.
근데 갑자기 클라우드에서 프로젝트가 실행되도록 기본 설정을 슬쩍 바꿔버리더니, 사실상 시스템 전체를 다 박살 내놨네.
일단 내 워크플로우들이 갑자기 인터넷 접속이 안 되길래 보니까, 클라우드에서 돌아가고 있더라고. 디버깅하느라 시간 다 날리고 나서야 설정에 있는 "Run on computer only"라는 토글을 켜야 해결된다는 걸 겨우 알아냄. 설명도 제대로 안 적혀 있더라.
근데 더 큰 문제는 이제 로컬 폴더를 계속 유지하는 프로젝트를 아예 만들 수가 없다는 거야.
예전에는 프로젝트를 만든 다음에 '프로젝트 폴더'랑은 별개로 다른 폴더를 추가해서, 그 안에서 돌아가는 모든 Cowork 세션이 그 폴더에 접근할 수 있었거든. 근데 이제는 프로젝트 컨텍스트에 개별 파일만 추가할 수 있게 바뀌었음. 폴더 추가 자체가 안 됨.
Claude Code가 있긴 하지. 근데 Claude Code는 Projects의 대체재가 아님. 워크플로우나 프로젝트 여러 개 굴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리도 안 되고 개판임.
제일 빡치는 건 내 예전 프로젝트들은 아직 이 기능이 살아있다는 거야. 버그인 줄 알고 하나 지웠다가 다시 만들었는데, 예전에 쓰던 설정으로 복구하는 게 아예 불가능함.
아니, 이렇게 근본적인 걸 바꿀 거면 경고라도 하든가, 마이그레이션 경로라도 만들어줘야 하는 거 아님?
사람들이 이걸로 실제 워크플로우를 짜서 쓰고 있는데, 아키텍처 전체를 멋대로 바꿔놓고 아무도 모를 거라 생각하나?
이게 버그인지 의도한 건지 파악하느라 시간만 엄청나게 날렸네.
만약 로컬 폴더에 계속 접근할 수 있는 Cowork 프로젝트를 만들 방법이 진짜로 없는 거라면, 난 그냥 이 워크플로우들 다 다른 데로 옮길 거다.
제품의 핵심 기능을 이런 식으로 개판으로 운영하는 건 진짜 멍청한 짓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