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코딩보다 리뷰/디버깅에 10배 더 많은 시간을 쓰고 계신가요?
Anyone else spending 10x more time on review/debug than actual coding?
핵심 요약
AI 에이전트 사용 시 실제 코딩보다 반복적인 테스트와 디버깅에 과도한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에 대한 경험 공유 및 해결책 질문.
- AI 에이전트 효율성 — 실제 코딩보다 리뷰와 디버깅에 10배 이상의 시간 소요됨
- 반복적 디버깅 — 간단한 작업에도 수차례의 코드 리뷰와 테스트가 반복됨
- 코드베이스 복잡도 — 200개 이상의 커밋이 쌓이면서 작업당 수천 줄의 코드를 건드리는 상황
- 해결책 모색 — 리뷰/디버깅 오버헤드를 줄이기 위한 커뮤니티의 경험과 조언 구함
며칠 전에 Luna Max랑 Codex 써서 새 기능 개발 작업 돌려봤는데 4시간 반이나 걸리더라. 어제는 더 가관이었음. OpenCode에서 GLM-5.3 Flash 돌렸는데 작업 하나 끝내는 데 7시간 넘게 걸림.
내가 보니까 에이전트가 코드 짜는 속도 자체는 꽤 빠른데, 진짜 시간 잡아먹는 주범은 코드 리뷰랑 버그 수정임. 최근에 한 작업은 코딩 시간보다 테스트 돌리고 디버깅하는 시간이 10배는 더 걸린 듯. 코드 리뷰만 7번 거치고 나서야 겨우 배포되더라.
그렇다고 요구사항이 복잡한 것도 아님. Matt Pocock이 만든 스킬 쓰고 있는데, 이게 이미 모든 걸 독립적인 이슈로 잘게 쪼개주거든. 근데 코드베이스가 커밋 200개 넘어가니까 복잡도가 좀 쌓이긴 했음. 작업 하나 할 때마다 코드 수천 줄씩 건드리게 되니까.
다들 나랑 비슷한 상황임? 아니면 저 리뷰랑 디버깅 시간 줄일 방법 좀 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