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엔지니어의 루프 오케스트레이터 설정 예시
Senior engineer, loop orchestrator sample setup
핵심 요약
시니어 엔지니어가 Claude 에이전트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루프 오케스트레이터 설정과 운영 방식을 공유함.
- 오케스트레이터 구조 — 에이전트 간 통신과 SQLite 기반 티켓 관리를 통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함.
- 미션 노트 설정 — 에이전트의 정체성, 업무 범위, 작업 방식을 정의하여 자율성을 부여함.
- 운영 자동화 — 90분 간격의 핑을 통해 에이전트가 버그 확인, 로그 분석, 티켓 처리를 수행함.
- 업무 규칙 정의 — 복잡도에 따른 모델 선택과 코드 리뷰 절차를 강제하여 품질을 유지함.
다들 안녕,
전에 이거 하나 공유했었는데 반응이 좋길래 최신 버전이랑 업데이트 내용도 가져와 봤어.
오케스트레이터를 쓰는 이유는 간단해. 에이전트 하나 기다리느라 시간 다 잡아먹거나, 너무 많은 에이전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을 때가 있잖아. 그럴 때 오케스트레이터가 있으면 프로세스를 확장하기 훨씬 편해져. 코드를 직접 짜는 단계에서 결과물을 검토하는 단계로 넘어가면서, 일일이 PR 하나하나 신경 쓰는 대신 이상한 코드는 쳐내고 다시 시키는 식으로 말이야. 진짜 관리자처럼 일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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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케스트레이터에 필요한 아키텍처는 이래 (난 claude code를 예시로 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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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끼리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 (claude code는 이게 기본으로 들어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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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한테 루프를 돌면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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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에서 돌아가는 SQLite 데이터베이스 (오케스트레이터가 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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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팅은 오케스트레이터 에이전트를 일정 간격(보통 90분으로 설정함)으로 핑을 날리는 방식이야. 핑은 그냥 오케스트레이터한테 '미션 노트' 확인해서 하위 에이전트들이 도움 필요한지 보라고 시키는 메시지야. 동료 어깨 툭툭 치면서 새로운 일 생겼다고 알려주는 거랑 똑같아.
미션 노트는 크게 3가지 섹션으로 나누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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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누구인가) - 오케스트레이터를 사람으로 치면 누구인가? 직함은 뭐고, 전문 분야는 뭔지, 뭘 기대하는지 정해줘. 이렇게 에이전트한테 확실한 정체성을 부여하면 모델이 그 사람인 척 연기하면서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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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무엇을 하는가) - 핑 받고 깨어났을 때 뭘 해야 할까? 이메일 확인? 로그 확인? 최신 배포 확인? 레딧 확인? 찾은 정보로 뭘 할지, 어떻게 반응할지 정해줘. 여기서 너만의 독특한 가치와 접근 방식이 나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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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어떻게 일하는가) - 너랑 오케스트레이터 사이의 업무 스타일을 정의해야 해. 이건 같이 일하면서 하나씩 맞춰가는 거야. 에이전트가 맘에 안 드는 짓을 하면, 업무 스타일을 가이드할 규칙을 하나씩 추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