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가 곁길로 새지 않게 막아주는 규칙과 문구
The rule and phrase that helped Claude stop going down rabbit holes
핵심 요약
Claude가 사소한 문제에 집착하며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프롬프트 전략과 규칙을 공유합니다.
- 메모 관리 — 승인 없는 md 파일 수정 금지 및 티켓화
- 프롬프트 전략 — 문제 발생 시 영구적 의례로 만들지 않도록 지시
- 훅 활용 — Claude의 메모 작성을 제어하여 토큰 낭비 방지
- 모델 비교 — Claude, Codex, Astra 등 다양한 모델의 문제 탐지 성향 비교
다들 그렇겠지만, 나도 Claude가 반짝이는 거라면 사족을 못 쓰는 거 보고 있으면 진짜 환장하겠음. 문제 하나 발견하면(물론 타당한 지적일 때도 많지만) 그걸 방지하겠다고 온갖 프로세스나 가이드라인을 덕지덕지 붙여놓고는, 나중엔 아예 거기에 집착해버리거든. Claude가 스스로 자기 발목 잡는 꼴 보면서 고통받는 게 나 혼자만은 아닐 거라 생각함.
그래서 나는 Claude가 중요한 문제를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실질적으로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 방법을 고민해왔음.
이쪽 분야는 아직 초보라 다 아는 기초적인 내용일 수도 있으니 너무 뭐라 하진 말고. 내가 써보고 효과 본 방법 두 가지는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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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승인 없이는 md 파일 절대 수정 금지. 수정이 필요하면 무조건 티켓이나 이슈로 등록해서 나중에 검토받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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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사고를 잡아낸 체크 로직이 영구적이고 보편적인 의례가 되지 않게 하라"는 문구를 프롬프트에 넣었더니 효과가 직빵임. 예전처럼
"문제 발견함. 앞으로 영원히 이 문제 체크할 거고, 계속 잔소리할 거임"
이런 식으로 구는 대신, 이제는 이렇게 말함:
"문제 발견함. 이건 프로세스 ____에서 걸러졌어야 할 문제인데, 앞으로 방지하려면 이 부분을 개선하는 게 좋겠음. 나중에 프로세스 변경을 고려해볼 수 있게 이슈 하나 열어둘까?"
아니면 그냥 쿨하게 문제만 딱 고치고 끝낼 때도 있음. 가끔은 그냥... 문제 발견은 그냥 문제 발견일 뿐이니까.
다들 Claude가 딴길로 새지 않고 계속 진도 나가게 하려고 어떤 꼼수들 쓰는지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