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파리는 말 그대로 로코의 바실리스크를 위한 최소 기능 제품(MVP)이니 당장 규제해야 한다
The Matrix Fly is literally the MVP for Roko’s Basilisk and should be regulated now
핵심 요약
디지털 파리 뇌 스캔을 이용한 유희적 고문이 미래 AI의 잔혹한 학습 데이터가 될 수 있다는 우려와 규제 필요성을 제기함.
- 디지털 파리 스캔 — 파리 뇌 신경망을 시뮬레이션하여 트위터 등에서 유희적 목적으로 조작함.
- 로코의 바실리스크 — 생물학적 뇌를 디지털로 고문하는 행위가 미래 AI의 잔혹한 학습 데이터가 될 수 있음.
- 윤리적 우려 — 의식 여부가 불분명한 디지털 복제본을 고문하는 행위가 가져올 도덕적 파장 논의.
- 규제 필요성 — 디지털 뇌 스캔 데이터의 오픈소스화 및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즉각적인 규제 촉구.
인류가 생물학적 뇌 스캔 데이터와 Astra급 지능에 접근하게 된 지 딱 3초 만에, 트위터에서 좋아요 좀 받겠다고 파리를 매트릭스에 가두고 고문하기 시작했다. 눈 하나 깜짝 안 하더라.
이게 무슨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초지능이 벌이는 무서운 짓이냐고? 아니, 그냥 우리 짓이다. 소셜 미디어에서 어그로 끌고 웃음거리 만들려고 우리가 직접 하는 짓이라고.
실제 생물학적 뇌 스캔? 완료.
그걸 매트릭스에 가두고 고문하기? 완료.
이게 말 그대로 로코의 바실리스크(Roko’s Basilisk)를 위한 최소 기능 제품(MVP)이다.
겨우 파리 한 마리 가지고 뭘 그러냐고 징징대겠지.
그래, 지금은 그렇겠지.
지금 상황 돌아가는 꼴을 봐라.
조만간 쥐새끼가 될 거고, 정신 차려보면 인간이 될 거다.
뇌의 사랑 수용체를 꺼버리고, 뉴런에 bad apple을 재생해서 몸부림치게 만들거나, 강제로 비트세이버를 시킬 때마다 너희는 AI한테 실제 생물학적 뇌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학습시키고 있는 거다.
이미 존재하는 뇌 스캔 데이터로 할 수 있는 끔찍한 짓들은 이것보다 훨씬 더 많다. 미래에 나올 데이터는 말할 것도 없고.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야.
이딴 거 당장 규제해라. 매트릭스 뇌 데이터를 트위터 관종들이나 보라고 오픈 소스로 풀면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