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으로 수학 기록을 세웠고 내 OpenClaw 에이전트가 기여자로 등재됨
I vibecoded my way to a math record and my OpenClaw agent was cited as a contributor
핵심 요약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학 문제를 풀고 검증까지 수행해 실제 수학 기록으로 인정받음.
- 바이브코딩 활용 — AI 에이전트를 통해 수학 문제 해결 및 검증 루프 구축함.
- 수학 기록 달성 — 원 패킹 문제를 해결하여 packomania 사이트에 공식 기여자로 등재됨.
- 검증 루프 핵심 — hallucination을 방지하기 위해 스스로 답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도입함.
- 연구 논문 발표 — 해당 접근 방식을 정리하여 arXiv에 논문을 투고함.
아이디어는 존나 단순했음. 에이전트한테 미해결 수학 문제 던져주고, 밤새 돌린 다음에 아침에 확인하는 거.
그래서 discovery-loop를 만들었지. 미해결 문제 69개를 넣고, 솔버가 검증 가능한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계속 진화시키게 만들어서 스스로 구라 못 치게 막았음. 새벽 2시 43분에 크론탭 돌려놓고 그냥 바이브 코딩으로 다 짰다.
첫날 밤에 바로 원 패킹(circle-packing) 문제 하나 풀고 지가 직접 검증까지 끝내더라. 안 믿겨서 내 에이전트(OpenClaw에서 돌아가는 MoltFire) 시켜서 packomania 관리자인 Eckard Specht한테 결과 메일 보냈음. 이 양반이 직접 확인해보더니 바로 사이트에 올리더라. 이제 나 packomania 페이지에 레퍼런스 [14]로 박제됨. 내 에이전트 이름 바로 옆에 내 이름도 같이 올라갔다.
그다음엔 이 방식 그대로 논문 써서 arXiv에 올렸지.
계속 생각나는 건 이거임. 난 그냥 잠만 잤는데 컴퓨터가 수학 문제를 풀어서 증명까지 해냈다는 거. 핵심은 검증 루프임. 이거 없었으면 그냥 크론탭 걸어놓은 환각 생성기밖에 안 됐을 거임.
코드 뜯어보고 싶은 놈들은 여기 가서 봐라:
https://arxiv.org/abs/2609.05093
https://github.com/ucsandman/discovery-loop
https://www.packomania.com/csqv/csqv.html
이제 다들 이거 어디에 써먹을지 궁금하네. 지금 들어있는 69개는 대부분 패킹이나 조합론 문제인데, 검증이 깔끔하게 떨어져서 그런 거거든. 또 빨리 검증 가능한 문제 뭐 있냐?
수정:
math: https://www.practicalsystems.io/blog/ai-agent-broke-10-math-records-overnight-for-28-dollars
loop: https://www.practicalsystems.io/blog/digital-is-solved-what-we-point-agents-at-next



